저희아버지가 경추 척수증으로 수술후 A병원에서 입원중이십니다 A병원은 보훈 재활병원으로 아빠가 유공자셔서 선택을했고...지금은 간병이모님이 간호하시고 재활중이십니다 혼자서 거동이 힘든상태입니다 치료하면서 우연히 신장암을 알게되서 B병원에서 조직검사를 앞두고있습니다 암으로 진단을 받게되면 약으로 치료 한다고하는데 2박3일정도 입원해서 한다고합니다 제가 답답한건 지금은 A병원에서 재활하고있지만 암치료가 시작되면 2~3주에 한번씩 2박3일정도 입원해서 치료한다고합니다 그럼 A병원에서 퇴원하고 B병원에 가야되는데 ..치료하고 다시 A에 가려고하면 자리가 없을수도 있기 때문에.. 머리가 아픕니다 집에서 생활이가능하면 제일 좋겠지만 거의 불가능한 상황이구요 어떻게하면 좋을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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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의 건강 상태와 치료 계획에 대해 걱정이 크실 것 같습니다. 경추 척수증으로 재활 치료를 받고 계시는 A병원과 신장암 조직검사를 앞두고 있는 B병원 사이에서 어떻게 조율해야 할지 고민이 많으실 것 같아요. 다음과 같은 방법을 고려해 보실 수 있습니다:
병원 간 협력 요청: A병원과 B병원 간의 협력을 요청하여, 아버님의 치료 일정이 겹치지 않도록 조정할 수 있는지 문의해 보세요. 두 병원의 의료진이 협력하여 아버님의 상태에 맞는 최적의 치료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재활과 암 치료 병행: B병원에서 암 치료를 받는 동안에도 재활치료를 병행할 수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일부 병원에서는 암 치료와 재활치료를 동시에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하기도 합니다.
간병 서비스 활용: 집에서 생활이 어려운 상황이라면, 간병 서비스를 통해 집에서의 간호를 지원받을 수 있는지 알아보세요. 간병 서비스는 병원 외부에서도 아버님의 일상 생활을 도울 수 있습니다.
의료 사회복지사 상담: A병원이나 B병원에 있는 의료 사회복지사와 상담하여, 아버님의 상황에 맞는 최적의 치료 및 간병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도움을 받으세요. 사회복지사는 병원 간의 조율이나 간병 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아버님의 건강과 치료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해 드리길 바랍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체지방 감량과 근력 향상을 위해 운동을 꾸준히 했으나 양측 인대 부상으로 한동안 식이조절을 병행하며 재활치료와 간단한 운동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재활기간 중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고자 식욕억제제 처방을 알아보고 있는데요, 비대면으로도 처방이 가능한지, 복용 중 주의사항은 무엇이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다이어트다이어트약다이어트한약+3작년 운동후 무릎통증을 심하게 겪으면서 소염제에 침과 물리치료등을 병행하여 집중치료했더니 두달만에 가만있어도 통증이없어졌어요 완쾌되었다생각하여 다시운동하니 무릎통증이심해져 지금까지 병원다니고있는데 오랜기간 통증이 지속되니 뭔가 문제가있는것같아 5군데병원을 갔어요 한곳은 mri을 권했고 다른 병원들은 약먹고 물리치료 재활하면 충분히낮는다해서 약먹고 재활하는중인데 잘하는게 맞나요?? 완쾌된듯 멀쩡하다가 운동만하면 아픈것이 반복됩니다ㅜㅜ
통증무릎통증비골 골절 수술 후 8주차이고, 수술한 병원에서 혼자 재활하기 어려우면 물리치료랑 도수치료 받는게 좋다고했습니다. 수술한 병원은 도수치료 예약이 2주 뒤에나 가능해서 집 근처 정형외과(주변에 재활의학과 병원이 없어요)에 내원했는데 여기선 선생님이 아직 도수치료할때가 아니라고 신장분사치료랑 레이저치료만 해주신다고합니다. 그럼 보통 언제쯤 도수치료받고 재활할 수 있나요? 발목 가동성이 너무 안나와서 고민입니다..
재활의학과도수치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