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내실때 자꾸 눈에눈물이 보이고 자꾸 혼내시고나서는 제얼굴을 못보고 창문밖만보고눈물훔치며 혼자사니깐밥제대로못챙겨먹고다닐테니 밥먹어하면서 자기가싸온도시락을저주드라구요 저를 위해싸온거라면서 나잠시 나갖다올게 하고잠시혼자서 먹는데 간호사가 와서 의사는 지금 저를 동생으로여기고 그러면서 치료하고있다구 하시드라구요 잘좀하라고.. 너안오는날에두 속상해서 운다고 간호사들이.. 그러던데.. 의사의마음을 이해할수가없네요 혼내시면 밥굶을 까봐 도시락건강한반찬으로 영양소맞춰서직접싸주시는 정성... 한편으로는 자꾸 받아먹기만해서 너무미안한대 .. 의사에마음은 뭘까요? 간호사들은 걍저한테대놓고말하시는대 의사의마음은.. 돼체뭐죠?? 생각해볼수록 이해가좀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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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가 보여주시는 행동은 환자분에 대한 진심 어린 관심과 돌봄의 표현으로 보입니다. 의사 선생님께서 혼내시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 이면에는 건강을 걱정하는 마음이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혼자 사시는 상황에서 식사를 제대로 챙겨 드시지 못할까 염려하여 직접 도시락을 준비해 오신 것은 의사로서의 책임감을 넘어선 인간적인 배려라고 볼 수 있습니다.
간호사분들의 말씀처럼 의사 선생님께서는 환자분을 가족처럼, 동생처럼 여기고 계신 것 같습니다. 환자가 오지 않는 날에도 걱정하고 속상해하신다는 것은 단순한 의사-환자 관계를 넘어선 깊은 유대감을 느끼고 계시다는 증거입니다.
의사 선생님의 눈물과 감정적인 반응은 환자분의 건강과 웰빙에 대한 진정한 걱정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입니다. 의료인으로서 전문적인 경계를 유지하면서도 인간적인 관심을 표현하는 방식일 수 있습니다.
이런 관심과 배려에 미안함을 느끼실 수 있지만, 의사 선생님께서는 환자분의 건강 회복과 관리를 진심으로 바라고 있다는 점을 이해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아래입술 안쪽에 계속 흰색 띠가 생기거나 가끔 물집? 포진이 생기기도하고 ㅠㅠ 잘챙겨먹는다고 먹고 알보칠도 발라주는데 계속 이러네요. 이유가 무엇인지 잘 모르겠어요
여드름/피부염입술포진안과 의사의 안경 처방전을 바탕으로 만든 안경보다 안경점에서 시력 검사를 받고 만든 안경이 더 정확하고 선명하게 보이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단순한 우연이 아니라면 의사가 실수를 했거나 또는 병원마다 검사 방식의 차이가 있는 건가요? 정확한 이유를 알고 싶어요.
안과장염 때문에 병원에 갔는데 의사선생님이 배 꾹 꾹 누르고 소리를 들어보시더니 배 엑스레이를 찍어보자고 하시더라구요 엑스레이로 어떤 걸 알 수 있나요?? 왜 찍자고 하신 거죠
소화기질환장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