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음순과 질입구가 따가워요
원래는 방광염만 있었는데 이젠 소음순이랑 질입구쪽이 따갑고 간지러워요ㅠㅜ 그렇다고 만지면 아프고 그런데 혹시 큰 성병이나 그런건 아니겠지요?ㅠㅜ
원래는 방광염만 있었는데 이젠 소음순이랑 질입구쪽이 따갑고 간지러워요ㅠㅜ 그렇다고 만지면 아프고 그런데 혹시 큰 성병이나 그런건 아니겠지요?ㅠㅜ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방광염은 급성 세균 감염을 의미하게 되며, 현재 생식기 주변부로의 소양증이나 통증이 느껴진다면 질염의 가능성도 배제할 순 없어요. 말씀하시는 증상만으로는 성병을 진단하기 어려우며,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빠른 시일 내 산부인과 진료를 통해 적절한 약을 처방 받아 복용 하실 것을 권장해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 다시 이용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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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순과 대음순이 질입구를 완전히 덮어주지 못해서 밑에를 볼 때 질이 바로 보이는 것 같은데 이래도 괜찮은 건가요? 힘을 주면 질 입구가 작아지는데 계속 힘을 주고 있어야 되는 건가요 ㅠㅠ
소음순과 대음순이 질입구를 완전히 덮어주지 못해서 밑에를 볼 때 질이 바로 보이는 것 같은데 이래도 괜찮은 건가요? 세균 오염이 쉽게 될 거 같은데 이 이유 때문에 질염이 생기는 건가 해서요 ㅠㅠ
원래 질염을 달고 살았는데, 저번에 온천을 다녀온 후에 간지러움이 엄청 심해졌어요 간지러울 때 좀 긁긴했는데, 엄청 빡빡 정도는 아니였었요 그러다가 2-3일 후? 엄청 간지러우면서 따갑고, 물 닿으면 찌릿하면서 너무 아파서 보니까 소음순 한쪽 날개가 쓸려있고(한쪽이 두껍고 커요), 소음순 안 쪽에 화상 입은 것처럼 동그랗게 상처가 2개 나있고, 소음순 밖 경계지점에 길게 상처나있고, 회음부쪽 소음순은 아예 상처가 벌어져있더라고요 소변볼 때도 너무 따갑고 작열감? 들고, 앉을 때도 엄청 아파요ㅠㅠ 너무 아프고 간지러워서 약 사서 발랐는데, 전보다는 덜해도 아직까진(3일째) 너무 아프더라고요 깨끗하게 씻고 잘 말리고 통풍이 잘되야하는데 너무 아파서 물도 못 대는 상황이고, 생리 중이라 통풍이 안돼요 부모님이 옛날 분이시라 산부인과 가는건 절대 안될거같은데 방법이 없을까요? 혹시 성병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