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입구가 노출되는 경우, 힘을 주어야 하는 건가요?
소음순과 대음순이 질입구를 완전히 덮어주지 못해서 밑에를 볼 때 질이 바로 보이는 것 같은데 이래도 괜찮은 건가요? 힘을 주면 질 입구가 작아지는데 계속 힘을 주고 있어야 되는 건가요 ㅠㅠ
소음순과 대음순이 질입구를 완전히 덮어주지 못해서 밑에를 볼 때 질이 바로 보이는 것 같은데 이래도 괜찮은 건가요? 힘을 주면 질 입구가 작아지는데 계속 힘을 주고 있어야 되는 건가요 ㅠㅠ
질문자님의 걱정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어요. 소음순과 대음순은 외음부를 구성하는 부분이며, 대음순은 외음부의 가장 바깥쪽에 위치하고 있어요. 소음순이 커지는 것은 주로 옷에 쓸리거나 자극을 받아서 늘어지는 경우가 많아요. 사람마다 소음순의 크기나 모양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단지 비대칭이라는 이유만으로는 크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어요. 질 입구가 작아지는 것은 힘을 줄 때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현상이에요. 그러나 이것이 계속해서 발생한다면, 이는 정상적인 상황이 아닐 수 있어요. 소음순이 늘어나게 되면 요도 분비물이 끼일 수 있고, 외음부 염증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요. 이런 경우에는 청결한 외음부 관리가 필요하며, 편안한 일상생활을 위해 수술적 치료를 고려해보실 수도 있어요. 질문자님의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서는 산부인과 전문가와 상담이 필요하다는 점을 알려드리고 싶어요. 이를 통해 질문자님의 걱정을 해결하고, 필요한 경우에는 적절한 치료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거예요.
꼭 확인해주세요.
소음순과 대음순이 질입구를 완전히 덮어주지 못해서 밑에를 볼 때 질이 바로 보이는 것 같은데 이래도 괜찮은 건가요? 세균 오염이 쉽게 될 거 같은데 이 이유 때문에 질염이 생기는 건가 해서요 ㅠㅠ
뭔가 변이 나올 거 같은 느낌이 들어요. 항문에서 변이 나올 것 처럼 안에서 뭔가 답답해요. 설사 같기도 하구요. 이럴 때 힘을 줘야할까요? 아니면 기다려야 할까요? 그렇개 찌르는 복통은 아니에요.
22살 여자입니다 자주 소변을 보는 편은 아니고 평범한 횟수입니다. 근데 소변을 눌때 소변을 다 누고 질입구에 힘을 줄때 따가운건 아니고 찌릿한? 통증이 있습니다 이게 방광염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