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입구가 노출되는 경우, 힘을 주어야 하는 건가요?
소음순과 대음순이 질입구를 완전히 덮어주지 못해서 밑에를 볼 때 질이 바로 보이는 것 같은데 이래도 괜찮은 건가요? 힘을 주면 질 입구가 작아지는데 계속 힘을 주고 있어야 되는 건가요 ㅠㅠ
소음순과 대음순이 질입구를 완전히 덮어주지 못해서 밑에를 볼 때 질이 바로 보이는 것 같은데 이래도 괜찮은 건가요? 힘을 주면 질 입구가 작아지는데 계속 힘을 주고 있어야 되는 건가요 ㅠㅠ
질문자님의 걱정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어요. 소음순과 대음순은 외음부를 구성하는 부분이며, 대음순은 외음부의 가장 바깥쪽에 위치하고 있어요. 소음순이 커지는 것은 주로 옷에 쓸리거나 자극을 받아서 늘어지는 경우가 많아요. 사람마다 소음순의 크기나 모양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단지 비대칭이라는 이유만으로는 크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어요. 질 입구가 작아지는 것은 힘을 줄 때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현상이에요. 그러나 이것이 계속해서 발생한다면, 이는 정상적인 상황이 아닐 수 있어요. 소음순이 늘어나게 되면 요도 분비물이 끼일 수 있고, 외음부 염증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요. 이런 경우에는 청결한 외음부 관리가 필요하며, 편안한 일상생활을 위해 수술적 치료를 고려해보실 수도 있어요. 질문자님의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서는 산부인과 전문가와 상담이 필요하다는 점을 알려드리고 싶어요. 이를 통해 질문자님의 걱정을 해결하고, 필요한 경우에는 적절한 치료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거예요.
꼭 확인해주세요.
소음순과 대음순이 질입구를 완전히 덮어주지 못해서 밑에를 볼 때 질이 바로 보이는 것 같은데 이래도 괜찮은 건가요? 세균 오염이 쉽게 될 거 같은데 이 이유 때문에 질염이 생기는 건가 해서요 ㅠㅠ
배변활동할 때 복부에 힘을 많이 주잖아요 그 때 소변..? 이 좀 나오는데 괜찮은건가요?
매년 겨울만 되면 생기는 습진으로 인해 색소침착이 심합니다. 최근 보습을 잘 해줘서 가려움이나 상처, 두꺼워진 피부는 많이 나아졌는데 습진이 생겼던 부위는 그대로 갈색으로 색소침착이 되어 노출도 제대로 못하고 있어요. 색소침착을 낫게만들어주는 약이라던가 연고가 있을까요? 혹은 성형외과의 힘을 빌려야할까요..? 어떤 처방을 받아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