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광염 재발과 피가 보이는 증상, 병원은 어떻게 찾아가야 할까요?
ㅠㅠ방광염이 자꾸 재발하는데.. 오늘은 피까지보이네요ㅜ 병원을 가야할거같은데 약군 병원 문여는곳이 없어 걱정이에여….
ㅠㅠ방광염이 자꾸 재발하는데.. 오늘은 피까지보이네요ㅜ 병원을 가야할거같은데 약군 병원 문여는곳이 없어 걱정이에여….
질문자님, 방광염이 재발하고 피까지 보이는 상황이라 걱정이 많으시겠어요. 방광염은 주로 세균이 방광에 들어와서 생기는 질환인데요, 잦은 소변, 소변 볼 때 통증, 허리 아픔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심할 때는 피가 섞인 소변이 나올 수 있어요. 질문자님처럼 피가 섞인 소변이 나오는 경우, 바로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아야 하는데, 병원 문을 열어주는 곳이 없어서 걱정이시겠어요. 이럴 때는 응급실을 이용하는 것도 한 방법이에요. 응급실은 하루 24시간 운영되기 때문에, 병원 문이 닫혀있는 시간에도 치료를 받을 수 있어요. 하지만 응급실을 이용하기 전에, 자신의 상태를 잘 판단하시고, 필요하다면 가까운 응급실에 전화를 걸어 상황을 설명하고 방문 여부를 결정하시는 것이 좋아요. 앞으로 방광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수분 섭취, 소변을 참지 않고 바로 볼일 보기, 성관계 후에도 소변 보기 등의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해요. 요약하면, 방광염이 재발하고 피가 보이는 상황에서는 병원 치료가 필요하고, 병원 문이 닫혀있는 경우에는 응급실을 이용해보세요. 그리고 방광염을 예방하기 위한 생활습관을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중요해요.
꼭 확인해주세요.
라섹 수술 후 인공눈물 처방받아서 점안하고 있습니다. 수시로 점안 해주라고 하셔서 수술하고 5일째까진 1시간 마다 보호렌즈 제거 후에는 30분마다 점안하고 있습니다. 수시라는 기준이 애매하여 찾아보니 인공눈물을 너무 많이 넣으면 오히려 눈에 안 좋을 수 있다는 글을 보게 되어 문의드립니다. 보통 얼마 간격으로 인공눈물을 넣어줘야 하나요? 또, 농도 0.3 을 점안 했을 때 시야가 뿌옇게 흐려지는데 이건 자연스러운 현상인지요.
라식 후 방부제가 없는 인공눈물을 점안해야 한다고 하는데, 0.15% 점안액은 무보존제라고 적혀있는데 0.3은 무보존제란 말이 따로 없어서요.... 일단 개별포장되어있고 사용 후 바로 버려야한다고 하니 방부제가 없는거 같긴 한데.. 혹시 몰라 여쭤봅니다.
라섹 수술 후 일주일 지났습니다. 수술 후 인공눈물(히알산 0.15%)처방 받은 후 다 사용하여 금일 약국에서 인공눈물(디알프레쉬 5%) 구매하여 점안하였습니다. 그런데 눈이 따갑고 화한 증상이 생겼습니다. 이 경우 어떠한 문제가 생길 수 있나요? 인공눈물을 아무거나 사용하면 안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