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 중 갈색 분비물이 지속되고 있어요, 어떤 병과 연관이 있을까요?
몇달째 생리를 하고 있어요 진짜 생리 처럼 양이 많거나 빨간 피는 아니고 갈색 혈로 팬티라이너로 괜찮을정도에 양이에요 이런 증상은 어떤 병과 연관이 있나요?
몇달째 생리를 하고 있어요 진짜 생리 처럼 양이 많거나 빨간 피는 아니고 갈색 혈로 팬티라이너로 괜찮을정도에 양이에요 이런 증상은 어떤 병과 연관이 있나요?
병원 가기 민망하다면?
생리 중 갈색 분비물이 지속되는 경우, 이는 자궁이나 질 내부의 오래된 혈액이 배출되는 것을 의미할 수 있습니다. 갈색 분비물이 나오는 원인은 다양하며, 몇 가지 가능성을 들 수 있습니다: 1. **호르몬 불균형**: 과도한 스트레스, 피로 누적, 생활 패턴의 변화 등으로 인해 호르몬 불균형이 생길 수 있습니다. 2. **자궁내막증**: 자궁내막이 자궁 외부에 존재하는 상태로, 비정상적인 출혈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3. **자궁근종**: 자궁 내에 비정상적인 종양이 생기는 것으로, 출혈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4. **감염**: 자궁이나 질의 감염이 있을 경우 비정상적인 분비물이 나올 수 있습니다. 5. **임신 관련 문제**: 임신 초기의 출혈이나 유산의 징후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이 몇 달째 지속되고 있다면, 자궁근종, 자궁내막증식증, 자궁경부암, 난소암, 다낭성난소증후군, 골반염, 혈액응고장애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나타나는 것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기 위해서는 산부인과 전문의와 상담하여 필요한 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라섹 수술 후 인공눈물 처방받아서 점안하고 있습니다. 수시로 점안 해주라고 하셔서 수술하고 5일째까진 1시간 마다 보호렌즈 제거 후에는 30분마다 점안하고 있습니다. 수시라는 기준이 애매하여 찾아보니 인공눈물을 너무 많이 넣으면 오히려 눈에 안 좋을 수 있다는 글을 보게 되어 문의드립니다. 보통 얼마 간격으로 인공눈물을 넣어줘야 하나요? 또, 농도 0.3 을 점안 했을 때 시야가 뿌옇게 흐려지는데 이건 자연스러운 현상인지요.
라섹후에 처방받은 인공눈물 일회용으로 점안 하고 있습니다! 일회용으로 점안하다보니 위생적으로 일회용이 좋지만 자주 점안 하더 보니 적은 양의 일회용 인공눈물을 여러개로 가지고 다니려니 휴대성이 떨어지는 것 같아서요. 수술후에 히알루론산나트륨 성분의 무방부제로 일회용 아닌 통으로 처방받을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라섹후에 무조건 일회용 으로 사용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라섹 수술 후에 약국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루핑 점안액 이 인공눈물을 사용해도 될까요?? 꼭 안과에서 처방받는 인공눈물을 사용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