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부인과에서 생리불순으로 피검사한 결과, 유즙분비호르몬이 낮게 나왔는데 의미는?
산부인과에서 생리불순으로 피검사했었는데 유즙분비호르몬이 정상수치보다 낮게나왔다고 어제 문자를 받았습니다. 혹시 이건 무엇을 의미하나요?
산부인과에서 생리불순으로 피검사했었는데 유즙분비호르몬이 정상수치보다 낮게나왔다고 어제 문자를 받았습니다. 혹시 이건 무엇을 의미하나요?
유즙분비호르몬은 프로락틴(Prolactin)이라고도 불리며, 유즙을 분비하게 하는 호르몬입니다. 프로락틴 수치가 낮은 것은 일반적으로 큰 문제가 되지 않으며, 생리 불순의 원인이 프로락틴 수치의 이상과는 관련이 없을 수 있음을 의미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프로락틴 수치가 너무 낮거나 높은 경우에는 생리주기에 영향을 줄 수 있으며, 다른 호르몬 불균형이나 건강 문제의 신호일 수도 있습니다. 프로락틴 수치가 낮은 것이 특별한 증상이나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 경우가 많지만, 생리 불순의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검사와 상담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산부인과 의사와의 상담을 통해 프로락틴 수치가 낮은 것이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지, 그리고 생리 불순의 다른 가능한 원인에 대해 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호르몬 주기 차이가 있으니 문제 없으실것 같습니다. 나중에 4주 후에 다시 재검사 해보세요. 생리 불규칙하시면 추가 호르몬 검사를 해보세요.
꼭 확인해주세요.
클라미디아에 걸렸다가 항생제 먹고 나았는데, 이후부터 질염 때문에 고생 중이에요 이후 재발했나 싶어 2-3개월 단위로 산부인과가서 질염 증상 심할 때마다 성병 검사 했는데 다 음성 나욌거든요 (클라미디아 검출 안 되고 질염균만) 그럼 재발했다 보기는 어려운 건가요? 그럼 왜 이렇게 질염에 심해진 걸까요
이석증 재발이 쉬운가요? 3개월 전 쯤, 너무 어지러워서 쓰러졌었는데 이석증 진단받고 치료하니 나아졌습니다. 재발이 쉬워서 알려준 운동치료 기억하고 나중에 또 이러면 하라는데, 오늘 다시 어지러워요. 그때만큼 쓰러질 정도는 아니긴한데 원래 이렇게 계속 어지러운가요? 재발이 쉬운가요?
기흉이 재발한 걸까요? 작년 7월에 기흉으로 2번 입원했었구요 엑스레이상으로는 잘 보이지 않는데 폐ct상으로 작은 기포들이 보인다고 했었고 2번다 흉관삽입 없이 산소치료만 하고 퇴원했습니다 지난 2월25일에는 가슴이 답답하고 호흡곤란이 있어서 응급실에 가서 x레이와 심전도를 찍었는데 문제 없다며 근육주사만 맞고 나왔습니다 근데 지금 또 갈비뼈 쪽에서 꾸루룩 소리가 나고 결리고 아픈데 폐ct를 찍어봐야 될까요? 호흡곤란은 거의 없어서 생활하는데 큰 문제는 없습니다..또 재발하면 수술해야 한다고 했는데ㅜㅜㅜ큰병원에 가야 할까요.?(참고로 코로나 걸린지 2주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