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디다 질염인지 세균성 질염인지 모르겠어요. 카네스텐 질정 사용 후 외음부 피가 나고 따가워요. 베아로반 연고 발라도 되나요?
칸디다 질염인지 세균성 질염인지 모르겠지만 노란색 치즈 덩어리 같은 냉이 나오고 외음부에서 피가 나고 따가워요. 카네스텐 질정 사용 한지 4일 됐고, 질 내부 가려움은 사라졌는데 외음부 따가움이 너무 심해요. 베아로반 연고 발라도 되나요?
칸디다 질염인지 세균성 질염인지 모르겠지만 노란색 치즈 덩어리 같은 냉이 나오고 외음부에서 피가 나고 따가워요. 카네스텐 질정 사용 한지 4일 됐고, 질 내부 가려움은 사라졌는데 외음부 따가움이 너무 심해요. 베아로반 연고 발라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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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염때문에 외음부+회음부+항문 가려움이 있습니다. 카네스텐 연고와 지노베타딘질정을 함께 사용하려하는데 어떻게 사용하나요? 샤워 후 카네스텐 연고 바르고 바로 지노베타딘 질정 넣으면 되는건가요? 아니면 밤에는 질정만 연고는 그 외 낮시간 동안 바르는 건가요?
한동안 약국을 갈 수 있는 상황이 안 되어 칸디다를 며칠 방치해 뒀는데요, 원래 질정 한 알이면 금방 낫던 칸디다가 현재 외음부 따가움, 배뇨통까지 나타난 상태에요. 평소와같이 카네스텐 1day 질정으로 치료하려고 하는데 혹시 외음부에 연고를 바르지 않으면 낫는 속도가 더디거나 완치가 되지 않을 가능성이 있나요? 엄청 자주 오는 질염도 아니고 웬만하면 외음부 통증까지 번지기 전에 질정으로 치료를 해서 굳이 연고를 사야할까 싶어서요
세균성질염이 의심되어 알보젠코리아의 세나트리플 질정(성분:니푸라텔,니스타틴)을 12일간 사용했더니, 소변시 오징어냄새도 없고 분비물도 없어서 질염이 다 완치된 것 같습니다. 그런데, 질입구 근처에 외음부여드름이 질정 사용기간동안 거의 줄어들기는 했는데, 아직 작게 남아있습니다. 그래서 질입구 근처 외음부에 연고를 바르고 싶은데요, 태극제약의 지스톤크림(성분:베타메타손발레레이트,겐타마이신황산염)을 질입구 근처 외음부에 발라도 될까요? 아니면, 질염연고인 바이엘코리아의 카네스텐크림(성분:클로트리마졸)을 바르는 것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