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코올 소독 후 털 뽑기, 파상풍 위험 있나요?
파상풍 예방접종을 언제 했는지 모를 정도로 시간이 지났어요... 그런데 새 쪽집게를 알콜솜으로 한번 닦고 털을 뽑았는데 이러한 행위로도 파상풍의 감염으로부터 안전한지 궁금해요.
파상풍 예방접종을 언제 했는지 모를 정도로 시간이 지났어요... 그런데 새 쪽집게를 알콜솜으로 한번 닦고 털을 뽑았는데 이러한 행위로도 파상풍의 감염으로부터 안전한지 궁금해요.
1개의 답변
새 쪽집게를 알콜솜으로 소독한 후 털을 뽑으셨다면, 파상풍에 대해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는 상황이에요. 다만 예방접종 시기가 기억나지 않는다는 점은 별도로 확인해보시는 게 좋아서, 그 이유를 자세히 설명해 드릴게요.
파상풍균은 주로 흙이나 녹슨 못, 오염된 금속 등에 서식하다가 상처를 통해 체내로 들어가 감염을 일으켜요. 질문자님이 사용한 쪽집게는 새 제품이고 알콜솜으로 소독까지 한 상태이기 때문에, 파상풍균에 오염되어 있었을 가능성은 매우 낮아요. 또한 털을 뽑는 행위는 흙이나 녹슨 물체에 의한 깊은 자상이나 오염된 상처와는 달리, 파상풍균이 침투할 만한 환경적 조건과는 거리가 있어요.
이번 상황 자체는 위험도가 낮지만, 파상풍 예방접종은 한 번 맞으면 보통 10년 정도 효과가 유지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접종 시기가 언제인지 전혀 기억나지 않으신다면, 앞으로 흙이나 녹슨 물체에 의한 상처, 깊은 자상 등이 생겼을 때를 대비해 접종 여부를 한번 점검해두시는 것이 좋아요. 다음과 같은 경우라면 병원을 방문해 상담받아보시길 권해드려요.
지금 뽑으신 부위에 발적, 부기, 통증이 심해지거나 상처가 잘 아물지 않는다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안전해요.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22개월 아기가 놀다가 녹슨 미니삽을 입에 넣었어요. 숟가락 정도 크기의 미니삽인데, 녹슬어 있어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병원에 내원해봐야 할까요? 다행이 짧은 시간 입에 문거라 (2-3초) 입안에 상처는 안난거 같은데(상처가 났을수도 있어요) .. 파상풍이 걱정되고, 또 다른 염증이나 그런건 없을까요?
소아청소년과녹이 슬어있는 제품을 소독약을 뿌려 소독하다가 소독약 입구에 녹이 묻어있는 지 모르고 피가나는 아주 작은 상처에 녹이 묻은 소독약을 분사 했을 경우 파상풍 위험이 있나요?
피부과실수로 철가루가 좀 묻어있는 드라이버로 손을 찍었습니다. 찍자마자 주변 얇게 나온살들을 뜯어낸뒤 물로씻고, 피가 많이 나오길래 물티슈로 한번더 닦고, 약을 바른후 밴드 붙였습니다. 혹시나 하는마음에 물어봅니다.
외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