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에게 감기 전염 가능성과 치료 방법에 대해 궁금합니다
생후66일된 첫째 아기가있습니다 아기는 건강하구요 그런데 남편이 감기걸려서 제가 남편한테 옮겼는지 저도 코감기 +목감기 기침 이렇게 하네요ㅠㅠ 남편이 아침부터 밤늦게까지 일을해서 제가 24시간 독박육아를 하고있는데요...아기한테 옮길까봐 걱정이크네요 ㅠ 아기한테옮길수가있을까요...? 만약 아기마저 감기가 옮긴다면 아기는 어떡해 치료를 받아야 하나요 ㅠ?
생후66일된 첫째 아기가있습니다 아기는 건강하구요 그런데 남편이 감기걸려서 제가 남편한테 옮겼는지 저도 코감기 +목감기 기침 이렇게 하네요ㅠㅠ 남편이 아침부터 밤늦게까지 일을해서 제가 24시간 독박육아를 하고있는데요...아기한테 옮길까봐 걱정이크네요 ㅠ 아기한테옮길수가있을까요...? 만약 아기마저 감기가 옮긴다면 아기는 어떡해 치료를 받아야 하나요 ㅠ?
생후 66일 된 아기는 아직 면역 체계가 완전히 발달하지 않아 성인보다 감염에 더 취약할 수 있습니다. 감기는 호흡기를 통해 전염되는 바이러스성 질환으로,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해 바이러스가 공기 중으로 퍼져 다른 사람에게 전염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감기에 걸린 부모가 아기와 밀접하게 접촉하는 경우 아기에게 감기가 전염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아기에게 감기가 전염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예방 조치를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1. 손을 자주 씻기: 바이러스에 노출된 손으로 아기를 만지기 전에 비누와 물로 손을 깨끗이 씻어야 합니다. 2. 기침이나 재채기 시 입과 코를 가리기: 휴지나 팔꿈치 안쪽으로 입과 코를 가리고 기침이나 재채기를 해서 바이러스가 공기 중으로 퍼지는 것을 최소화해야 합니다. 3. 개인 위생용품 분리 사용: 수건, 식기 등을 따로 사용하여 바이러스 전파를 막습니다. 4. 아기와의 접촉을 줄이기: 가능하다면 다른 가족 구성원이 아기를 돌볼 수 있도록 하여 직접적인 접촉을 최소화합니다. 만약 아기가 감기에 걸렸다면, 대부분의 감기는 특별한 치료 없이도 자연스럽게 회복됩니다. 하지만 아기의 경우 특히 주의가 필요하며, 다음과 같은 치료 방법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1.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 아기가 충분히 쉬고, 모유나 분유를 통해 수분을 섭취하도록 합니다. 2. 증상 완화: 코막힘을 완화하기 위해 살인적인 식염수를 사용하거나 가습기를 사용하여 실내 습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3. 의사와 상담: 아기의 감기 증상이 심하거나 열이 나는 경우, 반드시 소아과 의사와 상담하여 적절한 조치를 받아야 합니다. 아기의 건강 상태에 따라 필요한 조치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감기 증상이 나타나면 소아과 의사와 상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기숙사 친구가 구토하고 계속 설사를 하였습니다. 노로바이러스 증상같은데 저도 아침부터 계속 설사를 하는데 전염된건가요? 병원을 가야하는건지 어떤 처방이 필요한가요? 딱히 치료가없다고 들었던거 같아서요.
발에 사마귀가 났는데, 사마귀가 난 부위에 베루말을 발라주고 냉동치료를 하면서 사마귀를 조금씩 없애고 있습니다. 그런데 치료 전 날에 베루말을 발라 하얗게 변한 부분을 떼고 나니, 작은 빨간 점들이 보였습니다. 남은 사마귀가 있는 것은 분명하나, 다음 날이 냉동치료를 하는 날이라 베루말을 바를 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사마귀 위에 밴드만 붙이고 있는 상태인데, 혹시 하루만에 사마귀가 다른 곳으로 퍼져버릴 수도 있나요? 그리고 제가 밴드를 붙이고 있는데도 전염이 되는 것이 가능한가요? 그리고 제가 발을 씻을 때 사마귀 때문에 비닐장갑을 끼고 씻는 중인데 사마귀 부분에는 비닐장갑을 끼고 있어도 닿기가 싫어서 그냥 족저사마귀 위에 세정제만 짜서 올려놓고 30초정도 기다린 후 씻어내고 있는데, 이렇게 씻어도 괜찮은 건가요..?
남자친구가 손가락에 사마귀가 생긴 걸 모르고 있다가 3개월이 지나고 사마귀라는 사실을 인지했다고 하네요 손가락에 사마귀가 있을 때 손도 잡고 관계도 가졌는데 손가락 사마귀도 전염이 되나요? 관계를 가지고 3주뒤에 피부과에서 냉동치료를 받았다고 하고 다시 2주뒤에 다시 병원에 간다고 합니다 hpv 바이러스 전염 가능성과 잠복기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아직까지 증상은 없은데 자궁경부암이라던지 등등 현재 제가 대비할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