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부 불편감과 PET MRI 결과, 소장암 진행 속도에 대한 진찰 필요
약 6개월 전부터 배꼽 오른쪽, 왼쪽 부위가 하루에 몇번씩 불편한을 느낍니다. 지금은 좀 더 자주 발생하고, 눌렀을때 그렇게 아프지는 않고, 누르고 나면 잠시 불편감이 사라졌다가 다시 생깁니다. 한번에 약 10~30분 정도 지석되고 사라집니다. 회의가 즐거운 얘기등 집중할수 있는 시간에는 잘 못느낍니다. 23년 1월 전립선결절로 확인차 PET MRI를 찍었는데 당시에 중복부에 SUV 수치가 10정도가 나왔는데, 당시에는 소장이 두꺼워지지 않았고해서 염증이나 생화학적 소비(?)로 보여진다고했습니다. 그런데 계속 그 수치에 신경이 쓰이고 걱정도 되고해서 23년 5월즈음 캡슐내시경 진찰을했고 당시에는 특별한 이상입니다 없다했습니다만, 계속되는 복부불편감(배 전체를 돌아다니고, 특히 배꼽 좌우가 심함)으로 소장암에 대한 걱정으로 신경안정제를 먹고있습니다. 소장암이 그렇게 빨리 진행이 되는지도 궁금하고, 앞으로 어떤 진찰을 더 받아야할지도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