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부 CT로 소장암 진단 가능한가요?
복부 ct로 소장암 유무를 알 수 있나요?
복부 ct로 소장암 유무를 알 수 있나요?
네, 일반적으로 복부 CT는 소장암을 포함한 다양한 복부 질환을 진단하는 데 사용될 수 있어요. CT는 몸의 내부 구조를 상세하게 볼 수 있어 소장의 이상을 포착할 수 있어요. 소장암이 의심되는 경우, CT는 종양의 위치, 크기, 주변 조직으로의 확산 여부 등을 평가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어요. 하지만 복부 CT상에서 유의미한 이상 소견이 없다면 정상일 가능성이 높지만 경우에 따라 추가적인 검사가 필요한 경우가 있어요. 예를 들어, 조직 검사(생검)는 암세포의 유형을 확정하는 데 필수적이에요. 이는 수술 하셔야 알 수 있어요. 따라서 복부 CT는 소장암 진단을 위한 중요한 도구 중 하나이지만, 안전한 진단을 위해서는 의료 기관에 방문 해 보는 것이 도움이 돼요.
꼭 확인해주세요.
52세 남자 입니다. 약 10개월전부터 식후 3,4시간이 지나면 복부 양측에 불편감이 생기다가,약 1개월전부터는 불편감보다는 통증에 더 가까움. 복부 불편감이 점차 잦아지고 커지는게 걱정입니다. 불편감은 손으로 주무르면 바로 없어졌다 다시 생겼다를 반복하는편이고, 복부를 돌아다니지만 한 곳에선 10분 내외로 불편감이 생겼다 사라짐. 변은 2개월전까진 별다른 변화가 없고, 요즘은 가끔 설사를 하고, 기능성 위장장애로 소화도 잘안되 식사량을 줄여서인지 변도 다소 얇아짐. 역류성식도염은 증세가 좋아졌다 나빠졌다를 반복. 23년 1월에 대장내시경, 위내시경 받았고 문제없음. 같은시간 전립선 결절 확인차 PET MRI를 찍었는데, 소장 쪽에서 SUV 수치가 10.2 MAX가 나와 염증이 있거나 자연흡수 일 수 있다함. 그후 재검차 CT를 찍었는데 문제는 없음. 하지만 그후로 계속 복부통증이 심해지다보니 소장걱정으로 불안증약을 먹고있습니다. 혹 소장암일 가능성은 없는지요.
약 6개월 전부터 배꼽 오른쪽, 왼쪽 부위가 하루에 몇번씩 불편한을 느낍니다. 지금은 좀 더 자주 발생하고, 눌렀을때 그렇게 아프지는 않고, 누르고 나면 잠시 불편감이 사라졌다가 다시 생깁니다. 한번에 약 10~30분 정도 지석되고 사라집니다. 회의가 즐거운 얘기등 집중할수 있는 시간에는 잘 못느낍니다. 23년 1월 전립선결절로 확인차 PET MRI를 찍었는데 당시에 중복부에 SUV 수치가 10정도가 나왔는데, 당시에는 소장이 두꺼워지지 않았고해서 염증이나 생화학적 소비(?)로 보여진다고했습니다. 그런데 계속 그 수치에 신경이 쓰이고 걱정도 되고해서 23년 5월즈음 캡슐내시경 진찰을했고 당시에는 특별한 이상입니다 없다했습니다만, 계속되는 복부불편감(배 전체를 돌아다니고, 특히 배꼽 좌우가 심함)으로 소장암에 대한 걱정으로 신경안정제를 먹고있습니다. 소장암이 그렇게 빨리 진행이 되는지도 궁금하고, 앞으로 어떤 진찰을 더 받아야할지도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왼쪽 아랫배가 오랫동안 아파 조영제 주사 후 복부와 골반부 CT를 찍었는데 대장암 진단도 가능한가요? 인터넷에서는 용종이나 초기 대장암은 CT로 발견이 불가능하다고 하는데 그게 사실입니까? 5mm 정도의 병변을 찾을 수 있는게 CT라고 들었는데 어떤게 맞는 말인지 너무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