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대중반 어머니의 퇴행성관절염으로 무릎수술 필요성, 병원 이동 시 MR 찍어야 할까요?
70대중반 어머니가 평소 퇴행성관절염이 심했어요 오늘 넘어져다쳐서 병원에서 엑스레이 찍었는데 퇴행성이 심해무릎수술을해야할 정도고 피가고여 낼 큰병원에 엠알아이를 찍어보라고 하는데 무릎수술이 가능한 병원으로가서 엠알아이를 찍어보는게 나을까요? 아님 그냥 어디서든 찍고 병원을 옮겨도 되는지요? 특이사항 고혈압 당뇨 초기증상 있어요
70대중반 어머니가 평소 퇴행성관절염이 심했어요 오늘 넘어져다쳐서 병원에서 엑스레이 찍었는데 퇴행성이 심해무릎수술을해야할 정도고 피가고여 낼 큰병원에 엠알아이를 찍어보라고 하는데 무릎수술이 가능한 병원으로가서 엠알아이를 찍어보는게 나을까요? 아님 그냥 어디서든 찍고 병원을 옮겨도 되는지요? 특이사항 고혈압 당뇨 초기증상 있어요
퇴행성관절염으로 인한 무릎 수술의 필요성이 있는 경우, MRI는 무릎의 상태를 더 자세히 평가하기 위해 필요할 수 있어요. 특히 넘어져 다치신 상황에서는 연골, 인대, 뼈 등의 손상 여부를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 MRI가 도움이 됩니다. 수술을 집도할 의료진이 직접 MRI 결과를 확인하고, 수술 계획을 세울 수 있기 때문에 수술이 가능한 병원에서 MRI를 찍는 것이 좋아요. 만약 추가적인 검사나 치료가 필요하다면, 같은 병원에서 연속적으로 진행할 수 있어 환자의 이동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고혈압과 당뇨병과 같은 기저질환을 관리하는데 있어서도, 수술 전후의 전반적인 관리가 한 병원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가능하다면 무릎 수술이 가능한 병원에서 MRI를 찍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러나 이동이나 다른 사정으로 어려운 경우, 다른 병원에서 MRI를 찍고 결과를 가지고 수술 병원으로 이동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이 경우, MRI 결과를 CD나 영상 자료로 받아서 수술 병원의 의료진에게 제공해야 합니다. 어머니의 건강 상태와 이동의 편의성, 그리고 병원의 예약 상황 등을 고려하여 결정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68세 여성입니다 허리가 전방전위증에 협착증 이라고하는데요 이때문인지 다리가 터지는듯 아프고요 걸으면 양쪽 골반이 아파요 그리고 양쪽무릎이 퇴행성관절염으로 수술을 하라고 하는데 무릎부터 수술하고나서 허리 치료해야 할까요
무릎 퇴행성관절염으로 체외충격파를 병행하고 있는데 어느정도 호전되어도 완치가 아니면 횟수상관없이 계속 충격파치료 받아도 되나요? 부작용은 없는 건가요?
올해 갓 30입니다. 퇴행성발목관절염 있으면 오래서있거나 하면 환부가 다리가 떨리고 그러나요 (어제 주사 맞았는데도 아프고 그러네요) 수술을 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