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대중반 어머니의 퇴행성관절염으로 무릎수술 필요성, 병원 이동 시 MR 찍어야 할까요?

윤OO • 2024.04.19

70대중반 어머니가 평소 퇴행성관절염이 심했어요 오늘 넘어져다쳐서 병원에서 엑스레이 찍었는데 퇴행성이 심해무릎수술을해야할 정도고 피가고여 낼 큰병원에 엠알아이를 찍어보라고 하는데 무릎수술이 가능한 병원으로가서 엠알아이를 찍어보는게 나을까요? 아님 그냥 어디서든 찍고 병원을 옮겨도 되는지요? 특이사항 고혈압 당뇨 초기증상 있어요

무릎통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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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 관련 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4.04.19

    안녕하세요. 실시간 고민 해결사입니다. [정형외과]에 관한 고민이 있으시군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퇴행성관절염으로 인한 무릎 수술의 필요성이 있는 경우, MRI는 무릎의 상태를 더 자세히 평가하기 위해 필요할 수 있어요. 특히 넘어져 다치신 상황에서는 연골, 인대, 뼈 등의 손상 여부를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 MRI가 도움이 됩니다.

    수술을 집도할 의료진이 직접 MRI 결과를 확인하고, 수술 계획을 세울 수 있기 때문에 수술이 가능한 병원에서 MRI를 찍는 것이 좋아요. 만약 추가적인 검사나 치료가 필요하다면, 같은 병원에서 연속적으로 진행할 수 있어 환자의 이동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고혈압과 당뇨병과 같은 기저질환을 관리하는데 있어서도, 수술 전후의 전반적인 관리가 한 병원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가능하다면 무릎 수술이 가능한 병원에서 MRI를 찍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러나 이동이나 다른 사정으로 어려운 경우, 다른 병원에서 MRI를 찍고 결과를 가지고 수술 병원으로 이동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이 경우, MRI 결과를 CD나 영상 자료로 받아서 수술 병원의 의료진에게 제공해야 합니다.

    어머니의 건강 상태와 이동의 편의성, 그리고 병원의 예약 상황 등을 고려하여 결정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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