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측정 시점에 따라 신장 정확도가 달라지나요?
사람의 키는 수면 중 척추 추간판의 수분 회복과 기상 후 중력에 의한 압축으로 하루 동안 변동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1. 기상 후 2시간에 측정한 신장과 2. 징병검사처럼 기상 후 수 시간이 지난 오후에 측정한 신장 중 어느 시점의 신장이 개인의 키를 판단할 때 생리학적으로 더 정확하고 재현성이 높은 값이라고 볼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또한 이 두 수치를 생리학적 기준값과 행정·통계 기준값처럼 서로 목적이 다른 값으로 구분해 이해하는 것이 타당한지, 인체 생리학적 관점에서 설명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