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23일째 아기의 수유와 건강에 대한 질문

김OO • 2024.02.26

생후 23일째 되는 몸무게 4.5kg되는 남아 입니다. 1. 오후 11시경에 80ml 분유를 먹고 1시간이 지난 후인 12시쯤에 배고파하는데 이때 수유를 해도 되는건가요? 2. 1의 80이후 40을 추가로 수유 후 트림을 시키는 중인데 약 40분 뒤에 아이가 자지러지게 웁니다. 너무 많이 먹여서 배탈이 난걸까요? 3. 분유를 먹고 소화를 시키는데 발바닥이 보라색이 됩니다. 입술이나 손은 멀쩡한데 발만 색이 변해서 마사지 하듯이 주물러주면 색이 다시 돌아오긴 합니다. 러떤 문제가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4. 태열이 얼굴에 심하게 올라왔는데, 양말 신겨도 되나요?

신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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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청소년과 관련 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4.02.26
    의료진이 검수를 완료한 답변이에요

    안녕하세요. 실시간 고민 해결사입니다. [소아청소년과]에 관한 고민이 있으시군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1. 아기가 80ml 분유를 먹고 1시간 후에 배고픔을 느낀다면, 추가로 수유를 해주셔도 됩니다. 아기들은 성장하는 단계에서 수유 간격이 짧을 수 있으며, 특히 성장기에는 더 자주 배가 고파질 수 있습니다. 아기의 배고픔 신호에 반응하여 수유를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2. 아기가 수유 후 40분 뒤에 울음을 터뜨린다면,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습니다. 과식으로 인한 배앓이일 수도 있고, 다른 불편함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아기가 과식했는지 여부는 아기의 전반적인 상태와 다른 증상들을 종합적으로 봐야 판단할 수 있습니다. 아기가 지속적으로 불편해하는 경우에는 소아과 전문의와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3. 아기의 발바닥이 보라색으로 변하는 것은 혈액 순환이 잘 이루어지지 않는 것일 수 있습니다. 이는 때때로 정상적인 현상일 수 있지만, 입술이나 손이 창백하거나 보라색으로 변하는 경우에는 산소 포화도가 낮을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발의 색이 마사지로 다시 돌아온다면 일시적인 현상일 수 있지만, 지속적으로 발생하거나 다른 증상이 동반된다면 소아과 전문의와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4. 태열이 심하게 올라온 경우, 아기의 피부 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양말을 신기는 것이 피부를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될 수도 있지만, 양말로 인해 땀이 차서 피부 상태가 더 악화될 수도 있습니다. 태열이 있는 부위가 건조하고 통풍이 잘 되도록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양말을 신길 때는 통풍이 잘 되는 소재를 선택하고, 아기의 피부 상태를 자주 확인하여 상태가 악화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태열이 심한 경우에는 소아과 전문의나 피부과 전문의와 상담하여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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