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76일 아기가 배앓이를 하여 약 처방을 받았다고 하셨어요.
하지만, 수유텀이 짧아져서 많이 걱정되시는 것 같은데요.
문의 주신 부분에 대해 차례 대로 답변 드릴게요.
- 약물 복용이 수유 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KIMS 의약정보센터에 따르면, 갈타제산은 지사제로, 설사를 멈추게 하고 장의 운동을 안정시키는 역할을 해요.
지사제는 장의 과도한 운동을 조절하고, 이로 인해 배앓이나 설사가 완화될 수 있지만, 수유 텀이 짧아지지는 않아요.
대신, 아기가 소화가 빨리 되거나 배앓이가 개선되어 수유가 빨리 필요할 수 있어요.
비오플 250은 유산균 제제로, 배앓이를 완화하고 장 건강을 도우며, 비오플은 수유 텀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지만, 장의 움직임이 달라지면 배가 빨리 고파질 수 있어요.
포리부틴 시럽은 소화 기능을 돕고 장의 운동성을 높여 주는 역할을 하며, 소화가 원활하게 되면 배가 빨리 고파지는 경향이 있을 수 있어요.
따라서, 약물로 인해 수유 텀이 짧아진 것은 소화가 잘 되어 아기가 배고픔을 더 빨리 느끼기 때문일 수 있겠어요.
약물이 수유 텀을 직접적으로 짧게 만드는 것은 아니고, 오히려 소화와 장의 안정으로 인해 아기가 빨리 배고프다고 느낄 수 있어요.
- 약 복용 후 울다가 다시 자는 현상?
갈타제산은 지사제이므로, 장의 과도한 운동을 억제하고 설사를 막는 데 도움을 주지만, 약물 복용 후 배가 불편하거나 가스가 차는 느낌이 있을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울다가 다시 자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어요.
지사제가 장의 기능을 안정시킨다고 해도, 일시적인 불편감이 있을 수 있어요.
비오플 250도 장에 영향을 미쳐 가스가 차거나 장의 움직임이 달라져 일시적인 불편함을 유발할 수 있어요.
포리부틴 시럽은 장의 운동성을 개선하는 약물이기 때문에, 장이 활성화되면서 가스가 차거나 복부 불편함을 유발할 수 있고, 이로 인해 울다가 다시 자는 현상이 생길 수도 있어요.
결론적으로, 갈타제산을 포함한 약물이 아기의 소화나 장 운동에 영향을 주어 일시적인 불편함이나 울음을 유발할 수 있고, 시간이 지나면서 이런 증상은 점차 안정될 가능성이 높아요.
많이 걱정 안하셔도 되겠지만, 불편함이 지속되거나 심해지면 처방 받은 병원의 의사와 상담하는 것이 좋겠어요.
아기의 증상이 호전되시길 바라며, 질문자님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콘텐츠를 하단에 추천해 드릴게요.
닥터나우 '건강매거진' 콘텐츠도 읽어보시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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