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MRI 촬영이 필요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목이멀쩡하고 정상커부라는데 목이 몇번미몇이 뭐 안좋아보인다고 하는대 목 번호거기억이안나는대 뮤ㅓㅊㄷ엠알아이찍으면 멀쩡할수도잇다 이러는데 뭔말인가요 그러면 안해두되는거 아닌가요 정상커브인데 최근에 목 뭐 한게 ㅇ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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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실시간 고민 해결사입니다. [정형외과]에 관한 고민이 있으시군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목 MRI 촬영은 X-ray나 CT 검사에서 확인하기 어려운 목의 연조직, 인대, 신경, 근육 등의 상태를 자세히 볼 수 있는 검사입니다.
의사가 "목이 몇 번 몇이 안 좋아 보인다"고 한 것은 아마도 목 척추(경추)의 특정 부위에 이상이 의심된다는 의미일 것입니다. 경추는 C1부터 C7까지 번호가 매겨져 있어요.
"MRI를 찍으면 멀쩡할 수도 있다"는 말은 현재 의심되는 부분이 MRI로 정밀 검사했을 때 실제로는 문제가 없을 수도 있다는 의미입니다. 하지만 반대로 문제가 확인될 수도 있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을 위해 MRI 검사를 권유하는 것입니다.
겉으로 보기에 정상 커브이고 특별한 증상이 없더라도, 의사가 X-ray나 다른 검사에서 미세한 이상을 발견했을 수 있습니다. MRI는 더 정밀한 영상을 제공하므로, 의심되는 부분을 확실히 확인하기 위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의사의 권유가 있다면,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 계획을 위해 MRI 검사를 고려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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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는 건강검진 결과 췌장 결절(6.7mm)이 발견되어 CT 촬영을 권유받았고, 오늘 CT 촬영을 완료하였습니다. 그런데 담당 의사선생님께서는 결과에 대한 별다른 말씀 없이 MRI 촬영을 권유하셔서, 일단 예약하고 돌아왔습니다. CT 촬영했는데 결과 관련 설명을 해주시는 대신 MRI 촬영을 권유하신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환자는 만 61세 여성으로 당뇨가 있습니다.) 무언가 이상이 있다면 자세히 설명해 주셨을까요? 매우 염려가 큽니다.. 귀중한 시간 내 고견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5/17일에 다치고 도저히 걸을 수가 없어서 3일 후 119타고 응급실 갔는데 엑스레이만 찍고 거기서는 인대가 늘어난 것 같다.수술할거냐?그래서 수술은 무서워서 안한다하니 양쪽 붕대만 감아주셨어요.돈을 벌어야하는 상황이여서 양쪽 붕대감고 주야간을 일하고 2주만 붕대하고 남들 보기가 그래서 풀고 지내다가 6월말-7월초쯤 물리치료를 2주 주3회 총 6회->오른쪽 반깁스+물리치료만 받았는데 거기서 통증이 좋아진 것 같으니 반깁스를 풀자고 해서 풀고 보호대만 차고 돌아다니고 치료를 끝냈는데 거의 3개월이 되도 서있는 것도 1시간 이상하면 발목이 너무 애리고 걷는것도 힘들고 뛰는건 거의 안되서 다른 병원에 초음파를 찍으니 30프로 인대가 파열된 상태인데 3개월 방치를 해서 더 다쳤었는데 회복해서 30프로인건지, 30프로만 다친게 그대로 3개월째 인건지 모르겠다고 보조기 차고 다니고 물리치료만 해보라는걸 제가 도수치료도 하겠다고 했습니다.MRI를 찍어봐야 할 지 고민됩니다ㅜ

대학병원에서 ct mri찍는데 3시간 넘게걸린다는데 이렇게 오래걸리나요? 혹시 무슨문제가있어서 이렇게 오래걸리는걸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