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반응성 세포 변화
나이는 20증 후반에 국가건강검진으로 2년 마다, 횟수로 이제 4번 받았는데, 그 때마다 반응성 세포 변화를 받았습니다. 의사 선생님은 매번 괜찮다고 하시는데, 검색하면 국가건강검진은 정확성이 다소 떨어진다고 하고 성경험은 안한지 3년 째고, 그동안 질염 증상도 없었는데, 이만큼의 데이터가 쌓여있으면 놓쳤을 확률이라던가 큰 병 걱정은 안해도 괜찮을까요. 국가검진은 크게 믿지 말라는 말만 나와서 건강 염려증만 생기는 기분이고. 혹시나 다음에 검사했을 때, SIN2~3이나 전암소견이 나올까봐 괜한 걱정에 스트레스만 커져요. 이런 검사 걱정? 불신?에서 벗어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