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TSD 진단이 맞는지 의심될 때 어떻게 해야 하나요?
원래 주요우울장애 등으로 치료를 7년정도 받다가 작년에 성범죄로 인해 ptsd 진단이 하나왓는데요, 이게 전 아닌것같아서요. 원래도 자해 자살시도는 일상이고 중환자실도 가보고 .. 달라진건 오히려 좀 무덤덤해지고 , 막 좋은건 아니지만 완벽주의가 심해서 자책이 정말 심햇는데 이젠 잘되고싶다 잘살고 싶다 하는 강박? 욕구? 도 없어져서 전 오히려 되게 안정적이고, 우울해도 금방 무덤덤하해지고, 첨으로 1년동안 자한번도 자해생각 안들만큼 죽고싶지도 사실 뭐 살고싶은것도 아니지만 걍 죽을려고 뭐 하는것도 귀찮.. 오히려 너무 안정적이라 일도 안해도 되고 그냥 놀고 싶어서 내가 힘든척 하는 연기에 나도 속고잇나 싶기도? 약도 그냥 안먹는데 생각보다 그냥 밖에 안나가는거빼면 결과는 지금이 훨 나은데 이정도면 그냥 교수님이 법원에 내라고 ptsd 진단 해줫나 싶은 정도? 아빠는 훨씬 좋아보인댓더니 그게 더 위험하다고 계속 병원 오라하고 가족한테 자아경계가 완전무너졋다느니 하는게 잘 이해가 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