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 수치 상승과 급격한 체중감량 후 명치 불편감, 큰 병일 수 있나요?
야간근무자로 밤 8시에 일어나 오후 1시에 잡니다. 간 수치 ALT 82가 나와 출퇴근길 빠른 걷기와 식단 조절을 시작했고, 하루 두 끼를 먹습니다. 기상 후 공복 상태로 근무 중 오전 1시에 흑미잡곡밥 반 그릇, 단백질 반찬, 생양배추채, 블루베리, 바나나, 견과류 등을 먹고, 퇴근 후 오전 9시 30분1시 사이 닭가슴살 1팩과 생양배추채를 먹었습니다. 3주간 90kg에서 83.6kg까지 줄어 너무 빠른 감량이 걱정됩니다. 나흘닷새 전부터 명치가 더부룩하고 사흘 전부터 눌리는 느낌이 있어 내과에 갔으나 복부 압통은 크지 않아 약을 3일치 처방받았습니다. 식후엔 괜찮다가 1~2시간 뒤 다시 눌리는 느낌이 있고, 통증은 심하지 않으며 수면 중엔 괜찮습니다. 트림이 있고 방귀는 적습니다. 약 복용 3일 정도로 잘 안 나을 수도 있는지, 큰 병 가능성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