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독 치료 2년 후 전염성과 헌혈 가능 여부는?
매독 치료 후 2년이 지났다면 전염성은 아예 없나요? 헌혈이나 수혈 등에 제한이 있을까요?
매독 치료 후 2년이 지났다면 전염성은 아예 없나요? 헌혈이나 수혈 등에 제한이 있을까요?
1개의 답변
매독 치료를 받고 2년이 지나셨다니, 그동안 꾸준히 관리해오신 것 같아 다행입니다. 다만 "2년이 지났다"는 시간 자체보다는 추적검사 결과가 더 중요한 판단 기준이 되는데요, 전염성 여부와 헌혈 가능 여부를 나누어 안내해 드릴게요.
매독은 치료 후 시간이 지났다고 해서 자동으로 전염성이 사라졌다고 판단하지 않습니다. 치료 효과는 혈청 검사(RPR, VDRL 등)의 역가가 치료 전보다 4배(즉 역가 희석배수 기준 2단계) 이상 감소했는지, 혹은 음성으로 전환되었는지를 기준으로 판정합니다.
1기·2기 매독처럼 조기에 적절히 치료된 경우라면 보통 수개월에서 1~2년 내에 역가가 충분히 낮아지고 전염력도 사라지는 경우가 많지만, 사람마다 역가가 감소하는 속도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그래서 완치 판정 전까지는 2년 정도 주기적으로 추적검사를 하면서 역가 변화를 확인하는 것이 원칙이며, 중간에 재감염이 있었거나 역가가 다시 오르는 경우라면 전염성이 다시 생길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2년이 지났다는 사실만으로 전염성이 전혀 없다고 단정하기보다는, 최근 추적검사에서 역가가 안정적으로 낮게 유지되고 있는지, 담당 의료진으로부터 완치 판정을 받았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매독은 수혈을 통해 전파될 수 있는 질환으로 알려져 있어, 헌혈 시 매독 감염 병력이 있는 경우 제한이 따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완치 판정을 받았더라도 과거 매독 감염 병력 자체가 헌혈 영구 또는 일정 기간 제한 기준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구체적인 제한 기준과 기간은 헌혈 기관(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등)의 문진·심사 규정에 따라 결정되므로, 헌혈을 계획하신다면 헌혈 전 문진 과정에서 매독 치료 병력을 정확히 알리고 안내를 받으시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결론적으로 전염성 여부와 헌혈 가능 여부 모두 질문자님 개인의 치료 경과(역가 추이, 완치 판정 여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부분이라, 치료를 받으신 병원에서 최근 혈액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완치 여부를 다시 확인해보시는 것을 권해드려요.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매독에 대해 문의드립니다 궁금한게많네요.. 일단치료는 시작했으므로(주사치료)전염성이없는걸가요? 먹던 영양제 탈모약 단백질 파우더등 치료에 영향을줄가요? 항상 병원에 가더라도 매독환자였다는걸 밝혀야 되는건가요? 아이들을 좋아하는데 혹시나 전염될까두려워 만지지도못하고 진짜힘드네요 치료가시작되면 성생활을 제외하고 일반인처럼 살수있는건가요? 완치는될수있을가요? 사회생활이걱정되고 두렵습니다 괜히 죄인같고 그러네요..
성 고민성병매독판정을 예전에 받고 주사를 맞은 뒤 한 2년이상 지나서 최근 검사를 했는데 1/2였나가 나왔어요 계속 치료받아야 할까요?
성 고민성병매독 걸렸었다가 페니실린 주사 2방 맞고 2년 지났는데 수치가 거의 100:1에서 10:1로 줄었다고 하는데 최근에 발열이랑 몸살 심하게 2일 동안 왔었는데 관련이 있을까요?
성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