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독 치료 후 2년 지난 후 검사 결과 1/2, 계속 치료 필요한가요?
매독판정을 예전에 받고 주사를 맞은 뒤 한 2년이상 지나서 최근 검사를 했는데 1/2였나가 나왔어요 계속 치료받아야 할까요?
매독판정을 예전에 받고 주사를 맞은 뒤 한 2년이상 지나서 최근 검사를 했는데 1/2였나가 나왔어요 계속 치료받아야 할까요?
매독 치료 후 2년이 지난 시점에서 검사 결과가 1/2로 나왔다면, 이는 매독의 비활성 상태를 나타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1:8 이하의 저역가는 치료 후에도 수년간 남아있을 수 있다고 해요. 그러나 환자의 전체적인 임상 상태와 과거 치료 이력에 따라 추가 치료의 필요성 여부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정확한 판단을 위해서는 담당 의사와 상담하여 개인의 건강 상태와 검사 결과를 종합적으로 평가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검사 결과에 대한 상담은 검사를 시행한 의사와 상담 받아보실 것을 안내드려요. 추가적인 조치가 필요한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작년 초 매독 양성(1:64)이 나와 페니실린 주사를 1회 맞은 후 추적검사를 하다가 작년 말에 1:4 그리고 올 4월에 치료되었으니 더 추적검사를 받을 필요가 없지만, 어떤 검사에서 양성소견이 나온다고 합니다. 해당 검사를 받을 경우에는 치료되었어도 1~2년, 일부 환자에게선 평생 양성을 보일 수 있다고 했었는데.. 앞으로 국민건강검진이나 보건소 매독검사의 경우 평생 양성으로 나오는 걸까요?
최근 종합검진을 마쳤는데 혈액검사와 소변검사에서 1년 후 추적검사 필요라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추적결과는 무엇이며, 심각한 것인지, 치료가 필요한 것인지 궁금합니다
평생 성접촉을 딱 1회 (1년 반 전)이 진행했었는데, 헌혈 피검사(rpr) 결과 양성이 나와 당황스러운 채로 동네 비뇨기과를 찾아 매독 FTA? 피 정밀검사를 진행했습니다. 이때, igg는 양성이 나왔고 igm은 음성이 나왔습니다. 일단 제 경우 매독이 걸린걸 처음 안 상태이고 치료받은 이력이 전혀없습니다. 그런데도 과거 걸린 이력이 있으며 현재는 완치되었다고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이때 제가 궁금한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1. igm이 음성이기 때문에 현재는 매독 완치라고 하시는데.. 전 치료받은 적도 없습니다. 이 경우 정말 페니실린 치료가 필요없는걸까요? 잠복매독인걸수도 있을까요? 2. 제가 취준생이기 때문에 채용검진을 받아야 하는 상황입니다. 이때 채용검진에서는 혈액검사로 rpr, vdrl 등의 검사를 한다고 하는데 치료를 받은 2년 후부터는 음전될 가능성이 있다는 말을 봤습니다. 페니실린 치료를 하면 2년 뒤 음전될 가능성이 더 높아질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