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관련 질문이있습니다...ㅠㅠ
수혈도하고 수액도맞고 비타민제도 맞으셨는데 이런것들로인해서 복수가 찰수도 있는거겠죠?
수혈도하고 수액도맞고 비타민제도 맞으셨는데 이런것들로인해서 복수가 찰수도 있는거겠죠?
AD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복수는 간경변증의 합병증, 악성 종양, 결핵성 복막염, 간매독, 신장 질환, 심장 질환 등 다양한 질환에 의해서 발생 할 수 있으며, 이러한 기저질환이 있는 상태에서 수액을 맞는 등 다량의 수분이 체내로 들어온다면 복수가 생길 가능성이 있어요.
하지만 기저질환 없이 수혈과, 수액, 비타민제 투여만으로 복수가 발생할 가능성은 적어보이지만, 복수가 생기는 원인이 분명하게 밝혀지지 않았고 다양한 원인이 있기 때문에 수혈, 수액, 비타민제 투여 후 복수 증상이 나타났다면 내과에서 건강검진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실시간 건강상담 서비스는 의료 행위(의사의 진료)를 대신할 수 없는 점 양해 부탁 드려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목소리를 듣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게요.
인천 부평구 부평대로 93 (부평동) 2층 삼성미즈산부인과의원
생리중인데요. 변이 마려운 느낌이 들어서 화장실에 와서 앉아있는데 뭔가 변이 나올 것 같은 느낌은 항문에서 드는데 여유롭게 시간을 갖고 천천히 힘을 줘봐도 안 나옵니다. 5시간 전에는 겨우 몇 덩어리만 변을 봤었는데 저녁을 먹고 난 뒤 3시간 뒤에 변ગ 마려운 느낌이 들었어요. 진득한 변을 많이봐요.
생리하는 중인데 변기에 앉으니 변을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큰 방귀가 나오면서 변이 나오나 싶었는데 조금 있으니까 잔잔한 복통 말고는 변이 매렵다는 느낌이 안났어요. 화장실 나온 다음 다음 신호를 느꼈을 때 가야할까요?
저는 3년 전 중학생 3학년 때 변비가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무조건 40분은 넘기지 않았고 화장실도 3번이하는 마렵지 않고 잔변감도 없었으며 유제품,지방음식을 먹어도 딱히 변비 외엔 증상이 없었습니다. 그러고 1년 후 고등학생 1학년이 되었습니다. 개학을 했고 입학을 하였으며 첫날 다음부터 어느 때 처럼 집에 화장실을 갔습니다. 그 때부터 이상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배가 살살 아파오며 복통이 있었습니다. 변도 한 덩어리도 안 나오구요. 유제품,지방 음식을 먹어도 아무런 증상이 없었던 제가 먹고 나면 배에서 복통이 느껴지고 화장실을 자주가는 상황이 생겼습니다. 화장실을 가면 변이 부드러운데도 불구하고 안 나오는 경우가 늘었습니다. 그렇게 고통 스러운 나날을 보내다가 1년이 지났습니다. 고등학생 2학년이 되었습니다. 복통은 사라졌고 정상적인 신호는 오지만 변이 마렵지도 않은데 화장실을 가면 점액질+변 또는 설사를 봅니다. 스트레스가 맞는거 같습니다. 학년이 올라갈 수록 할 일이 많아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