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 후 4일째 갈색 냉이와 핑크~갈색 분비물, 왜 이러는 걸까요?

최OO • 2024.06.26

관계하고 3일후부터 갈색 냉이 나오더니 소변볼때 빨갛게 찌꺼기도 조금씩 나오고 핑크색~갈색 섞인 분비물?? 냉이 계속 나와요 팬티에 한번씩 묻을 정도로 나오고 특히 큰 거 볼땐 완전히 빨갛게 냉이랑 같이 나와요 이런 증상이 4일째 지속 되고 있는데 왜이러는걸까요.. 생리는 저번달 13~17일까지 해서 이번달에 이미 터졌어야했는데 안 터져요 생리전 증후군이 심한편인데 그런 증상도 없고요.. 착상혈이라고 하기엔 질외사정에 관계 3일후부터 이래서 아닌 거 같긴한데 왜이럴까요.. 그리고 지금 두번째인데 관계만 하면 모낭염처럼 뭐가 올라와요 저번에 산부인과 성병검사 받았을 땐 다 아무런 이상 없다고 했는데 .. 배란혈일까요ㅠㅠ 모낭염은 그렇다 쳐도 계속 소량씩 피가 섞인 냉이랑 분비물이 나와서 스트레스에요

질염임신가능성부정출혈생리불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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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관련 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4.06.26

    생리가 끝난 후에도 갈색 냉이나 핑크색, 갈색 분비물이 나오는 것은 다양한 원인이 있을 수 있어요. 갈색 냉은 보통 오래된 혈액이 질 내부에서 천천히 배출되면서 색이 변한 것일 수 있습니다. 관계 후에 나타나는 이러한 증상은 때때로 정상적인 현상일 수도 있지만, 다음과 같은 가능성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1. 착상혈: 임신 초기에 나타날 수 있는 혈액이지만, 질외사정이 있었다면 임신 가능성은 낮지만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임신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임신 테스트를 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2. 배란혈: 배란기에 소량의 출혈이 일어날 수 있으며, 이는 배란혈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배란혈은 일반적으로 생리주기의 중간 즈음에 나타나므로, 생리 후 바로 나타나는 것은 드문 경우입니다. 3. 감염 또는 염증: 성관계 후에 모낭염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고, 분비물에 혈액이 섞여 나오는 경우 성병을 포함한 감염이나 염증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성병 검사에서 이상이 없었다고 하더라도 다른 감염이나 염증의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4. 자궁 내막증 또는 자궁근종 등의 산부인과 질환: 이러한 질환들도 비정상적인 출혈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나 호르몬 변화 등도 생리주기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이러한 증상이 지속된다면 산부인과 전문의와 상담하여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되는 경우, 추가적인 검사나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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