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규칙한 때에 맥박이 빨라지고 가슴이 좀 조이는 느낌에 답답하고, 그 증상이 오면 숨쉬는 것도 답답하고 심장이 울컥? 하는 느낌이 있습니다. 제가 스트레스성 위염이 심해서 처음엔 소화불량인줄 알고 소화제를 막 먹었어요. 그런데 가끔 반복되던 가슴조임이나 울컥거림 등의 강도가 점점 심해져서 증상에 대해 찾아보니 부정맥, 자세불량, 혈전, 공황장애 등등 유추 가능한 질환의 범위가 너무 넓은데 모든 병원에 돌아다니며 검사 받기엔 사회 초년생으로서 비용적 부담이 너무 커서요ㅠㅠ 어딜 가장 먼저 가는게 현명할지 여쭤보고싶습니다..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흉통의 위주라면 심장내과, 심리적인 요인이 큰 것으로 느껴지신 다면 정신건강 의학과, 식후 해당 증상이 많이 느껴지신다면 역류성 식도염도 의심해 볼 수 있으니, 소화기 내과 등에 방문하여 보실 수 있을 것 같아요. 혹은 심전도를 확인하여 볼 수 있는 병원이라면 방문하셔도 괜찮으실 것 같아요. :)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목소리를 듣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게요.
증상 : - 가슴 통증(명치에서 약간 좌측) - 재채기하거나 크게 웃을 때 통증 느낌 - 해당 부위를 지그시 누르면 멍든 것처럼 아픔. 만 37세, 남성 흡연 10년 음주 거의 하지 않음. 경도 비만. 일자목 진단받음 (통증 전혀 없음.) 소화기계 질환 없었음. 심장, 폐 질환 없었음. 어떤 진료과에 가야 하나요? 근처 1차 의원 중 직장인 건강검진하는 내과+신경과인 곳이 있는데, 여기부터 가도 될까요? 아니면 모든 진료과 다 있는 종합병원에 간다면, 어느 진료과로 가야 할까요?
통증가만히 있어도 자꾸 땀이 나고, 숨이 차면서 가슴 뭉침, 흉통, 겨드랑이, 갈비뼈, 등, 날개뼈에 쿡쿡 쑤시는 체한 듯한 통증이 있습니다. 소리나 알림음에 민감하기도 하고요. 심전도, 24시 홀터, 심장 초음파, 혈액검사, 흉부 엑스레이 검사, 당화혈색소, 갑상선 기능 항진증 검사, 고지혈증 검사는 해보았고요. 스펜이알서방정, 인데놀정 40mg, 삼진디아제팜정2mg를 먹고 있습니다. 어느 과를 가보아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내과가슴통증그냥 숨쉴때 가슴이 약간 답답한 느낌이 있습니다 평소처럼 숨을 깊게 들이 마실때 느낌이 없는거 같아요. 통증은 없습니다. 그냥 갑갑한 느낌.. 오늘 2일째고.. 트림을 하면 그 순간은 약간 편한 느낌이 순간 들어요! 예전에 십이지장 궤양이 있었는데 그게 이유가 되진 않겠죠? 아 그리고 복식으로 숨쉬면 좀 괜찮아요 가슴으로 숨쉬면 위 내용처럼 갑갑 하구요.. 이런경우 병원은 무슨종목으로 가야되나요? 인터넷 글처럼 막 심한 증상은 아닌데 불편하네요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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