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들의 비난에 힘들어하는데,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동료들이 일을 할때 협조를 하지않고 조그마한 실수나 맘에들지 않게 일을 한다고 생각되면 대놓고 비난합니다. 너무 힘들어요...
동료들이 일을 할때 협조를 하지않고 조그마한 실수나 맘에들지 않게 일을 한다고 생각되면 대놓고 비난합니다. 너무 힘들어요...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부정적인 말들이 나에게 쏟아질 때 느껴지는 자괴감이 들거나 자존감이 저하되는 등 내 스스로를 잃게 만들기도 하는데요. 비난이라는 말은 내가 하든 내가 듣든 좋은 말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누구든 동료들과 일을 함에 있어서 어려움을 느낄 수 있고 내가 하고자 하는 일이 잘 되지 않을 수있지만 스스로가 최선을 다하고 이에 대한 결과가 만족스럽다면 꼭 그들이 하는 말이 질문자님이 다 받아들이진 않아도 된다고 생각해요. 또한, 비난이 나를 바라보는 조언이라고 스스로 생각해보면 어떨까요? 물론 이렇게 생각하는 방식이 어려울 수 있지만 앞으로 지속해서 해야하는 사회 생활이라면 내가 정말 잘못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고, 맞으면 맞다 틀리면 틀리다는 부분에 있어서 받아들이고 내가 아닌 부분에 있어서는 너무 귀담아 듣지 않고 해야할 일을 해보는 것도 방법이라고 생각이 되어요:D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목소리를 듣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게요.
가슴답답하고 숨쉬기힘들다
속울렁거림, 어지러움, 식욕저하, 호흡곤란, 멀미증상, 근육통, 몸에 힘이 없고 계속 피곤하고 아무리 일찍자도 다음날 일어나는게 너무 힘들어요. 배도 계속 꾸륵거리고 화장실가면 찢어진듯한 변? 나오고 몸이 전체적으로 말도 안듣고 쳐지고 쓰러질거같이 이상해요. 피곤한가해서 잠을자고 수액도 맞아봐도 효과가 없고 식욕도 너무 없어서 마시고 옷걸쳐있는것조차도 힘겨운데 왜그럴까요? 역류성식도염, 천식(만성폐쇄성폐질환), 과민성대장증후군 갖고는 있지만.. 이렇게 복합적으로 몸이 이상한건 처음 같아요. 거의 한달되가다보니 정말 기운없네요. 무슨 입덧하듯 속도 안좋고 가능성은 없고... 어떻게 해야할까요?
발목을접질렀는데 걷는것도 겨우 걸어요ㅜㅜ
365일 24시간 내내 가능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