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상풍 주사 후 8년, 상처 경과 지켜봐도 될까요?
파상풍 주사 약 8년 지난 후 집에서 생긴 깨끗한 상처의 경우는 경과 지켜봐도 될까요?
파상풍 주사 약 8년 지난 후 집에서 생긴 깨끗한 상처의 경우는 경과 지켜봐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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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상풍 예방접종은 일반적으로 10년마다 갱신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그러나 상처가 생긴 경우에는 특히 오염 가능성이 있는 경우 추가 접종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8년이 지난 상태라면 예방 차원에서 병원을 방문하여 추가 접종을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상처가 깨끗하더라도 안전을 위해 전문가의 진료를 받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파상풍 예방 주사는 가정의학과나 내과에서 맞을 수 있으며, 가격은 기관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보통 15000원 정도입니다. 상처가 깨끗하더라도 파상풍에 대한 불안이 있으시다면 병원에 방문하여 치료를 받아 보시는 것이 좋겠어요.
꼭 확인해주세요.
지인이 과도에 손가락을 베여 동네병원에 갔습니다. 상처 확인 후 다행히 꿰맬 상처는 아니라 진단받았습니다. 파상풍 주사를 맞은 지 딱 10년이 됐기에, 병원 측에서 파상풍 응급 주사?라는 걸 놔 주셨습니다. 이후에 파상풍 예방접종을 다시 맞으러 오라고 하셨습니다. 응급주사 맞은 지 이틀가량 지났는데 파상풍 예방접종은 언제 맞으러 가면 될까요? 손가락의 상처가 다 나은 후에 가야 하나요? 아니면 언제 가도 상관 없나요?
3년전에 다쳤을 때 파상풍 주사를 맞았는데요 (파상풍 증상이 있어서가아니라 상처 때문에 파상풍이 날까봐) 그럼 이게 10년 효과 있는 파상풍 예방 주사 맞은거랑 같은건가요? 아니면 따로 파상풍 예방주사를 맞아야하나요? 그때 맞은 주사는 생물학적제재주사(파상풍~)이랑 테타불린에스앤주프리필드입니다
파상풍 주사 맞은지 10년이 안 지났으면 상처가 나도 파상풍은 걱정 안 해도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