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이내 파상풍 주사 맞았을 때 상처 걱정할 필요 없을까요?
파상풍 주사 맞은지 10년이 안 지났으면 상처가 나도 파상풍은 걱정 안 해도 되나요?
파상풍 주사 맞은지 10년이 안 지났으면 상처가 나도 파상풍은 걱정 안 해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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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파상풍 백신은 약 10년 정도 효과가 지속되므로 마지막 접종 후 10년이 지나지 않았다면 일반적으로 파상풍에 대한 걱정을 크게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러나 상처가 심하거나 오염된 경우, 특히 흙이나 녹슨 물체 등에 의한 상처라면 감염의 위험이 있을 수 있으므로 추가적인 의료 상담을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상처의 상태나 개인의 건강 상태에 따라 파상풍 면역글로불린의 투여나 파상풍 톡소이드 접종이 필요할 수 있으니, 상처가 걱정된다면 가까운 병원에 방문하여 상담을 받아보시길 권장합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3년전에 다쳤을 때 파상풍 주사를 맞았는데요 (파상풍 증상이 있어서가아니라 상처 때문에 파상풍이 날까봐) 그럼 이게 10년 효과 있는 파상풍 예방 주사 맞은거랑 같은건가요? 아니면 따로 파상풍 예방주사를 맞아야하나요? 그때 맞은 주사는 생물학적제재주사(파상풍~)이랑 테타불린에스앤주프리필드입니다
지인이 과도에 손가락을 베여 동네병원에 갔습니다. 상처 확인 후 다행히 꿰맬 상처는 아니라 진단받았습니다. 파상풍 주사를 맞은 지 딱 10년이 됐기에, 병원 측에서 파상풍 응급 주사?라는 걸 놔 주셨습니다. 이후에 파상풍 예방접종을 다시 맞으러 오라고 하셨습니다. 응급주사 맞은 지 이틀가량 지났는데 파상풍 예방접종은 언제 맞으러 가면 될까요? 손가락의 상처가 다 나은 후에 가야 하나요? 아니면 언제 가도 상관 없나요?
2014년에 칼에 손이크게 베여서 파상풍 주사를 맞았어요 그리고 어제 냉동생선 조리하다가 생선가시에 찔려서 방금 파상풍주사를 맞았는데 10년전에 맞았으면 파상풍주사 맞는거 맞나요? 그 파상풍균이랑 싸우는 치료목적 주사 안맞아도 되는걸까요? 따로 치료목적 주사가 아닌 파상풍주사를 맞아도 예방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