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7일 된 아기(6개월)가 코막힘 때문에 새벽에 잠을 설쳤는데 (눈을 뜨지는 않았고 보채는걸 달래주면 바로 잠) 7시에 일어나 분유를 먹고 졸린지 계속 보채서 다시 재우는 중인데 땀을 좀 많이 나고 눈 뜨면 울다가 잠들고 반복 중입니다 열은 따로 안나고 방온도는 22도 습도 60%인데 어디가 아픈건지 걱정되네요 조금 상황을 지켜보고 병원을 가야될지 지금 바로 응급실을 가야될까요?
소아청소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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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청소년과 관련 1개의 답변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4.01.05
아기가 코막힘으로 잠을 설친 것은 아마 감기나 비염 등으로 인한 증상일 수 있습니다. 땀을 많이 흘리고 울다가 잠드는 것은 아기가 불편함을 느끼고 있음을 나타내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열이 나지 않는다면, 일단은 크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아기의 상태를 계속 관찰하시면서, 코막힘 증상이 계속되거나, 아기가 점점 더 불편해하는 모습을 보이거나, 식욕이 줄어들거나, 기력이 떨어지는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병원에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아기가 숨쉬기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이거나, 피부색이 파랗게 변하거나, 의식이 흐릿해지는 등의 심각한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응급실에 방문하셔야 합니다.
아기의 건강을 위해, 코막힘 증상에 대해 소아과 전문의와 상의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아기의 코를 청결하게 유지하고, 습도를 적절히 조절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아기의 건강이 최우선이니, 상황을 지켜보시되 필요하다면 적절한 의료 서비스를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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