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변 횟수 증가, 지켜봐도 되나요?
197일아기 이유식 시작 18일째, 분유압타밀 2단계로 변경 16일째입니다. 원래 묽은변 하루 1~2번 봤으나 현재 묽기가 적은 된똥 엄지손가락만큼씩 하루 7번정도봅니다. 그 외 불편감은 없는데 지켜봐도되나요?
197일아기 이유식 시작 18일째, 분유압타밀 2단계로 변경 16일째입니다. 원래 묽은변 하루 1~2번 봤으나 현재 묽기가 적은 된똥 엄지손가락만큼씩 하루 7번정도봅니다. 그 외 불편감은 없는데 지켜봐도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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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현재 아기가 불편감을 느끼지 않고 활발하게 활동하며 식욕도 정상이라면 지켜보셔도 괜찮습니다. 이유식 시작과 분유 변경으로 인해 변의 형태와 횟수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유식과 분유 변경은 아기의 소화 시스템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이러한 변화는 일반적으로 자연스러운 과정으로 볼 수 있어요. 하지만 하루 7번 정도의 배변이 지속되면서 아기가 탈수 증상(입술 건조, 소변량 감소 등)을 보이거나, 변에 피가 섞이거나, 아기가 배변 시 불편감을 느낀다면 즉시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와 상담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이유식의 종류와 양을 조절하며 아기의 반응을 관찰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아기의 상태를 계속해서 주의 깊게 살펴보시고, 필요시 가까운 소아청소년과를 방문하여 전문의와 상담하시면 더욱 안심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꼭 확인해주세요.
변이 나오는 속도가 느려서 변비도 있고 자극도 되다보니 장에 염증이 있는 것 같습니다. 조금씩 한번 봤는데도 아침,점심,저녁에 몇분 씩 항문에서 마려운 느낌이 들어서 화장실을 들리는 횟수가 증가해요. 변 덩어리를 조금씩보러 화장실을 하루동안 너무 많이 갔는데도 항문에서 불쾌한 기분이 드는데 변은 나오지 않습니다. 아까 부스러기 변을 봤는데 이제 마지막이 남았습니다. 염증이 있다고 설명했는데 변 덩어리가 모두 나오고 부스러기까지 나왔다면 다음은 점액질입니다. 자극은 되는데 장에 덩어리가 없어서 점액질을 보내는 횟수가 증가합니다.
안녕하세요 11개월 아기를 키우고 있어요. 아기를 아기띠로 재우고 눕힌뒤에 아기띠를 아기근처에 뒀는데 옆에 같이 잠들어서 일어나보니 아기가 아기띠를 목에 걸고 있더라구요! 불편해보이는곳은 없구 컨디션도 좋으면 지켜봐도 되겠죠???
아기가 며칠전부터 대변보는 횟수가 늘고 묽은변을 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