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개월아이2024년4월부터 주기성발열 입니다 요로감염 2번있던아이구요 그런데 이번에 소변배양에서 동정결과 Escherichia coli Enterococcus faecalis 이균이나왔는데 괜찮나요? 입원을많이했었는데 항상 항생제쓰진않고 덱사많이썻고 그리고 마이코폐렴이나 이런거걸렸을땐 항생제썻구요.. 이균때문에 지금까지아팟던걸까요 태어나서60일에 상세불명패혈증도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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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상황을 고려할 때, Escherichia coli와 Enterococcus faecalis는 요로감염의 흔한 원인균입니다. 이 균들이 소변배양에서 검출되었다면, 요로감염이 재발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주기성 발열과 관련이 있을 수 있으며, 적절한 항생제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과거에 상세불명 패혈증을 앓았던 이력이 있다면, 감염에 대한 면역 반응이 약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덱사메타손은 염증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지만, 감염의 원인을 제거하지는 않습니다. 따라서, 항생제 치료가 필요할 때는 적절한 항생제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의 주치의와 상의하여 현재의 증상과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적절한 치료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습니다. 추가적인 검사가 필요할 수도 있으며, 주기적인 발열의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 전문의의 진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아이가 항생제 복용 후 두드러기나 고열 증상이 더 심해진다면, 다시 한 번 병원 진료를 받아 약 변경에 대해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모든 의약품은 부작용보다 효능이 클 때 복용을 지속할 수 있으므로, 현재 증상을 다시 한 번 알려주시고 약을 처방한 의사와 상담하실 것을 권유드립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제가 작년 9월달에 갑상선기능저하증으로 진단을 받았는데 합병증으로 주기성 마비가 오는데 그때 급하게 마비를 풀려면 어떻게 해야되나요?
내과갑상선갑상선기능저하증안녕하세요 저는 평소에 잠을 계속 자도 피곤하고, 꿈도 엄청 많이 꾸고 있습니다. 최근 병원 수면검사를 통해 진료를 받았는데, 무호흡증은 아니고 ‘주기성 사지 운동 장애’가 있다고 합니다. 특히 수면검사한 날에는 수면제를 먹고 검사를 받았는데, 평소보다 꿈을 엄청 선명하게 꾸고 엄청 피곤하였어서 상담 날 의사선생님께 문의하였습니다. 그런데 의사선생님은 꿈을 많이 꾸는 것과 수면은 아무런 상관없고, ‘주기성 사지 운동 장애’ 때문에 수면이 자주 깰 수 있을 뿐이라고 다른 것은 아무 상관 없다고 이야기하시더라고요. 제가 때로는 잘 때 이불이 다 젖을 정도로 범벅일 정도로 땀을 흘리는데, 이것도 수면과는 아무 상관없이 그냥 땀이 많은 사람이라고 합니다. (참고로 평소에 땀을 진짜 안 흘리는 사람입니다.) 질문입니다. 1. 선생님이 말씀하신 대로 꿈을 많이 꾸는 것과 피곤한 것은 아무 관계가 없는 건가요? 2. 선생님이 친절한 스타일은 아니고 물어봐도 귀찮아하는 스타일이라 병원을
정신건강의학과수면장애12살 자녀입니다.지금 아이가 감기에 옮은 후로 3달동안 36.8에서2ㅣ37.6사이의 열이 지속되는 상황입니다.이게 또 계속되다보니까,별별 생각이 다드네요.병원엔 몇번을 가봐도 문제가 전혀 없다고 그러고,오직 두통,기침도 없이 발열만 지속되는 상황이라,이젠 뭔가 다른 바이러스 같은 건가,하는 생각도 드네요.옮긴 아이가 침을 많이 튀기긴 했거든요.특히나 아이가 더운 곳에 있으면 바로 열이 오르며 체온 조절이 잘 안 되고,또 이것도 뭔가 변종 균 같은 건가 걱정되고,원인이 뭐지 정말 알고싶어요.아
감기/몸살발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