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으로 입원 권유받았을 때 어떻게 해야 하나요?
옛날 10년 넘게 다닌 병원에서 입원을 권유햇다. 거절하고 그 8년 후 자살시도 계획으로 응급입원 3일 하고 7일 후 주치의를 만났다. 「입원하고 적은 평가지 그리고 보니까 우울증이 심하다. 솔직히 치료도 해야했는데 자살 응급입원이라 못했다.. 입원 진지하게 생각해보는게 좋을거다 우리 병원 아니여도 되니까 입원 더 하는게 좋아보인다」 라고 했는데 어떡하면 좋을까...
옛날 10년 넘게 다닌 병원에서 입원을 권유햇다. 거절하고 그 8년 후 자살시도 계획으로 응급입원 3일 하고 7일 후 주치의를 만났다. 「입원하고 적은 평가지 그리고 보니까 우울증이 심하다. 솔직히 치료도 해야했는데 자살 응급입원이라 못했다.. 입원 진지하게 생각해보는게 좋을거다 우리 병원 아니여도 되니까 입원 더 하는게 좋아보인다」 라고 했는데 어떡하면 좋을까...
1개의 답변
오랜 시간 병을 안고 계시면서 최근 자살 시도로 응급입원까지 겪으신 상황, 얼마나 힘드셨을지 마음이 무겁습니다. 주치의가 평가지를 근거로 입원을 다시 권유했다는 점에서, 이는 단순한 권고가 아니라 현재 상태에 대한 전문적인 판단이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판단하고 결정하면 좋을지 살펴보겠습니다.
주치의가 평가지를 통해 우울증이 심각한 수준이라고 판단하고, 응급입원 당시에는 자살 위기 대응만 이루어져 실제 치료는 충분히 이루어지지 못했다고 설명한 점은 중요한 신호입니다. 중증 우울증에서 자살 시도가 계획적이었든 충동적이었든, 자해나 자살의 위험성이 높다고 판단되는 경우 입원 치료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질문자님처럼 실제로 자살시도까지 이어진 이력이 있다면, 전문의가 입원의 필요성을 더 신중하게 고려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흐름입니다.
다만 꼭 그 병원, 혹은 반드시 입원이어야만 한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주치의도 "우리 병원이 아니어도 된다"고 말한 것처럼, 중요한 것은 현재 자신의 상태를 안전하게 지킬 수 있는 환경을 확보하는 것입니다.
입원 여부를 결정하기 전에 아래와 같은 부분들을 스스로, 혹은 가족과 함께 점검해보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이 중 여러 항목에 해당한다면, 외래 통원만으로는 안전과 치료 효과를 담보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반대로 현재는 안정적이고 지지체계가 잘 갖춰져 있다면, 입원 대신 통원 치료를 강화하는 방향도 주치의와 논의해볼 수 있습니다.
주치의가 다른 병원이어도 괜찮다고 언급한 만큼, 꼭 지금 다니는 병원에 입원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입원 환경(위생, 프로그램 운영, 정기적인 면담 여부 등)이 회복에 큰 영향을 주기 때문에, 입원을 고려한다면 병동 운영 방식이나 치료 프로그램에 대해 미리 문의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혼자 판단해서 결정하기보다, 주치의와 현재의 위험도와 생활 여건을 구체적으로 다시 이야기하며 함께 결정하는 것입니다. 지금처럼 힘든 시기를 혼자 견디려 하지 마시고, 곁에 있는 가족이나 지지해줄 수 있는 사람에게도 현재 상태를 알리시길 권해드립니다.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초등학생 때부터 우울증이있어 항상 먹는걸로 스트레스를 풀엇어요 어차피 해결되지않아서 친구도 없엇고요 20대 중반이 된지금 너무 그냥 모든게 힘들고 자살하고싶어요
정신건강불안스트레스+3엄마가 우울증을 이해 못하고, 또 한심하게 보는데 입원이 답일까요. 엄마가 하는 말로 인해 너무 죽고싶어지고 펑펑 울게 돼요. 요즘 자살사고와 감정기복이 심해졌는데 입원치료를 해보는 것도 좋을까요?
정신건강우울증마음에병이너무커서 몸통증이 견딜수없어요 우울증심각 팔통증심가
통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