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질염 해결이 불가능한가요?
만성질염은 해결이 없나요?..칸디다랑 가드넬라때문에 미치겠어요 통풍 잘되는 트렁크형 속옷도 매일 입고 다니고 ,잠도 7시간정도 자고 ,관계도 2주에 한번만 하고,청결제도 2- 3일에 한번정도 쓰고, 질유산균도 꾸준히 먹고있어요..면역때문인가해서 면역 검사도 받아봤는데 정상수치였구요.. 스트레스때문인가 싶어서 정신과도 다녀보고 한의원도 다니는 중입니다 뭐가 문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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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 질염은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으며, 치료가 어려울 수 있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 적절한 치료와 생활습관의 개선을 통해 해결할 수 있습니다. 칸디다 질염과 가드넬라 질염은 각각 곰팡이와 세균에 의한 질염으로, 이들은 서로 다른 치료법을 요구합니다. 귀하께서는 이미 여러 가지 예방 조치를 취하고 계시지만, 여전히 문제가 지속되고 있다면 다음과 같은 점들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1. 청결제 사용: 질 내부의 pH 균형을 방해할 수 있으므로, 청결제 사용을 줄이거나 무향의 순한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질 유산균: 꾸준히 섭취하고 계시지만, 특정 유산균이 귀하의 상태에 더 효과적일 수 있으므로, 전문가와 상담하여 적합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3. 항생제 사용: 만약 과거에 항생제를 자주 사용했다면, 이로 인해 질 내 정상균이 손상되어 질염이 반복될 수 있습니다. 4. 파트너의 상태: 성관계를 통해 질염이 전염될 수 있으므로, 파트너도 함께 검사와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5. 식습관: 과도한 설탕 섭취는 칸디다 질염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식습관을 점검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6. 스트레스 관리: 스트레스는 면역 체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스트레스 관리가 중요합니다. 7. 전문가와의 상담: 산부인과 전문의와의 정기적인 상담을 통해 적절한 치료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약 위의 조치들을 모두 시도해보셨음에도 불구하고 증상이 지속된다면, 다시 한 번 산부인과 전문의와 상담하여 추가적인 검사나 치료 방법에 대해 논의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때로는 특정한 원인을 찾아내기 어려울 수도 있지만, 지속적인 의료적 관리와 생활습관의 조정을 통해 증상을 완화하고 관리할 수 있습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평소 라이너가 없으면 생활이 불가능할 정도로 냉이 나옵니다. 냉이 많은지는 3년정도 되었고 질염 종류 3가지가 검출되어 약을 꾸준히 먹다 냉 상태가 같아 포기할려다 다시 가서 검사하니 가드네렐라 1개만 남았더라구요. 산부인과에 자주 가서 소독이 좋다고 하긴 하던데 소독을 하니 알러지가 있는지 간지럽고 부어 소변보는 거 조차 힘들어지고 까져서 소독은 할 수 없습니다 ㅜㅜ 만성 질염 노란 냉 해결 할 방법이 없을까요? 병원가면 다들 냉 양은 해결할 수 없다고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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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질염 매번진균제항생제말고는 해결방법 없을까요 직업이 물이자주닿는직업이라 그런지 성관계없이도 치즈냉 질염은 한달에 한두번 꼴로 자주 생깁니다.. 가려움증은 없지만 지긋지긋 냉 때문에 미치겠어요 질유산균 매일 질세척제 질정 주2~3회 번갈아가면서 사용하고있어요 한번 술만먹으면 다음날바로 생기고 술안먹어도 한달에 한두번은 생깁니다 부부관계는 두달에 1회정도고 이런 저때문에 늘 콘돔 사용하구요.. 통풍되라고 집에선 속옷없이 긴치마로 생활하구 왁싱도 되어있는 상태예요 면역력 올리려고 비타민도챙겨먹고 하는데 나아지질않네요 진균제 한번에4알3알먹는것도 자주먹엇고 2알씩3일먹는것도 먹어보고 자주먹으면 내성생길까 참아보기도하는데 자연치료는 안되는것같아요 병원에서는 딱히 손쓸방법없다하네요 증상잇을때마다 오라고만하시구.. 현재 미래나중이라 생리는 13년간 하지않고있는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