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한 질문입니다.
특정 장소에서만 위축되는것도 트라우마라고 볼 수 있나요? 제가 다른데는 괜찮은데 유달리 특정 장소에서만 벌써 4~5년째 인간 관계가 힘듭니다.
특정 장소에서만 위축되는것도 트라우마라고 볼 수 있나요? 제가 다른데는 괜찮은데 유달리 특정 장소에서만 벌써 4~5년째 인간 관계가 힘듭니다.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이전에 해당 장소에서 좋지 않은 기억이나 트라우마가 있었다면 이러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요. 특정 장소에서의 스트레스나 불안증상이 심해지는 경우 원인을 제거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보다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정신건강의학과의 진료를 받아보신 적이 없다면 나타나는 증상과 징후에 대해 개인의 정확한 상태 파악과 더불어 심리 검사 등이 필요할 수 있으므로 첫 진료는 대면 진료를 권장드려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 다시 이용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목소리를 듣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게요.
안녕하세요 저는 출산후 단순포진이 늘 같은 자리에 재발이 잦은편입니다. 예방법을 찾던중 항바이러스제를 장복하면 재발을 줄일수 있다는데 사실일까요?. 장복하면 몸에 안좋지 않을까요?예를들면 내성이생긴다거나 간손상이나 그런것들이요. 잘먹고 쉬어야한다지만 현실은 육아로 쉴수가 없는상황이구요.
약간 호흡 강박이 잇어서 호흡을 많이 의식하고 그러는데 자주 숨참는 그런 행동을 많이해요 정말 숨이 넘어갈정도로 엄청 참을라고 하는데..궁금한게 숨을 참다보면 서서히 온몸에 압력이 생기는데 그러다가 온몸에 압력이들어갓던게 압력이 들어갓던 원래의 처음상태로 돌아가고 그러다가 또 온몸에압력이 들어가고 이게 반복되는데 왜그러는지 알수잇을까요…
저용량으로 복용한다면 어느정도일까요? 전 출산후에 재발이 잦은편이에요. 사실 포진자체는 항바이러스제 복용과 연고 도포하면 2주정도면 낫긴하는데요 아이에게 전염될까봐 스트레스가 너무 커요. 옷도 여러겹 겹쳐입고 바이러스가 퍼질까 포진부위에 드레싱도 하고 샤워도 부분적으로하며...ㅜ 그런 스트레스가 너무 커요.저때문에.아이들에게 바이러스가 갈까봐요. 손도 얼마나 씻어대는지.모릅니다.. 장복하면 몸에 무리가 가거나 간에 손상이 간다거나...머 그런 부작용은.없을까요?? 의사분과 상담하려면 피부과에 내원하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