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장 수술 후 우측 상복부 통증, 진단검사 결과 이상 없는데 계속 통증이 있어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4개월 전 맹장 수술 후 우측 상복부쪽에 통증이 있다 없다 합니다. 병원에가니 엑스레이 찍어보고, 대변검사도 해봤는데 딱히 아무 것도 안나왔다고 하더군요.. 근데 정말 배 콕콕 찌르는 느낌 때문에 계속 스트레스 받습니다..ㅠ 혹시 이럴땐 어떡해야 할까요ㅠㅠ
4개월 전 맹장 수술 후 우측 상복부쪽에 통증이 있다 없다 합니다. 병원에가니 엑스레이 찍어보고, 대변검사도 해봤는데 딱히 아무 것도 안나왔다고 하더군요.. 근데 정말 배 콕콕 찌르는 느낌 때문에 계속 스트레스 받습니다..ㅠ 혹시 이럴땐 어떡해야 할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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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장 수술 후 우측 상복부에 통증이 지속되고 있다면, 이는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엑스레이와 대변 검사에서 특별한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통증이 계속된다면 추가적인 진단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조치를 고려해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1. 전문의 상담: 소화기내과나 외과 전문의를 찾아가 추가적인 상담을 받아보세요. 다른 원인이나 합병증이 있을 수 있으므로 전문의의 의견을 듣는 것이 중요합니다. 2. 추가 검사: 필요하다면 복부 CT 검사나 초음파 등 더 정밀한 검사를 통해 원인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이미 복부 초음파나 CT 검사를 받으셨다면, 그 결과를 바탕으로 전문의와 상의하여 추가 검사 여부를 결정하세요. 3. 통증 관리: 통증이 심하다면 의사와 상의하여 적절한 통증 관리 방법을 찾는 것이 좋습니다. 약물 치료나 물리치료 등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4. 생활 습관 개선: 식습관이나 생활 습관을 점검해 보고, 스트레스를 줄이는 방법을 찾아보세요. 규칙적인 운동과 충분한 휴식도 중요합니다. 스트레스가 소화불량 또는 위장 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스트레스 관리에도 신경을 쓰시는 것이 좋습니다. 지속적인 통증에 대해 걱정이 크시다면, 소화기내과나 항문외과 등의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2~3주 전 오한 복통 기침 발열등의 증상이 있었는데 증상들이 없어진 이후부터 우측 하복부에 복부 팽만감과 뭉친듯한 약한 통증이 생겼습니다. 맹장 수술은 이전에 했고, 수술 부위에서 살짝 우측 옆구리쪽이 통증 부위입니다. 수년전 게실염에 걸린적이 있기 때문에 게실염이 의심되어 병원 내원하였고 ct, x- ray, 혈액검사, 소변검사를 해보았으나 이상이 없다고 하십니다. 그렇다면 도대체 통증의 원인이 무엇인지 알고싶습니다.. 예전에 겪었던 게실염과 증상이 유사한것 같은데 검사 결과와 같이 게실염일 확률은 없는것일까요?
지인이 우측의 하복부 통증으로 외과에서 진료받으셨는데 의사가 X-ray와 복부초음파를 받자고 하셔서 검사받고 결과 들었는데 의사가 맹장이 약간 부어있다고 계속 지켜보면서 많이 아프거나 부은 게 더 심해지면 수술하던지 하자고 하시면서 복통 가라앉아주는 진통제 그런 약만 처방해주셨다는데 맹장이 부어있다고 무조건 수술하는 건 아닌가요? 외과에서 진료받은 의사 전문분야가 대장항문외과 세부전문의이고 복강경 수술 전문이라는데 그럼 맹장 관련 진료도 잘 보실까요?
통증이 없어진 만성 맹장염은 수술을 하지 않아도 될까요?? 새벽에 통증이 너무 심해 응급실을 방문하였는데 만성 충수염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CT촬영중에 자궁근종이 발견되었고, 맹장은 통증이 완화되어 더이상 진료X(염증수치도 낮다고했습니다) 자궁 근종 관련 진료만 하고 산부인과만 예약 후 퇴원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맹장수술을 따로 안해도 될까요? 그래도 내과 진료를 예약을 하고 다시 방문하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