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증이 없어진 만성 맹장염은 수술을 하지 않아도 될까요??
새벽에 통증이 너무 심해 응급실을 방문하였는데 만성 충수염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CT촬영중에 자궁근종이 발견되었고, 맹장은 통증이 완화되어 더이상 진료X(염증수치도 낮다고했습니다) 자궁 근종 관련 진료만 하고 산부인과만 예약 후 퇴원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맹장수술을 따로 안해도 될까요? 그래도 내과 진료를 예약을 하고 다시 방문하는게 좋을까요??
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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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관련 1개의 답변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5.01.13
만성 충수염의 경우, 통증이 사라지고 염증 수치가 낮다면 즉시 수술이 필요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충수염은 상황에 따라 급성으로 변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의사의 소견에 따라 조기에 수술적 치료를 받는 것이 권장되기도 하지만, 현재 통증이 없고 염증 수치가 낮다면, 내과 전문의와 상담하여 추가적인 평가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내과 진료를 예약하고 방문하여 현재 상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는 것이 안전할 것입니다. 자궁근종과 관련된 진료도 중요하니, 산부인과 예약과 함께 내과 진료도 병행하시어 두 가지 모두 적절히 관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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