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 전부터 항문에서 따갑고, 휴지로 닦으면 피가 묻어나오고 악취도 나고요. 걷거나 변을 보고 나오면 속옷에 피가 묻어나오거나 물컹한 것이 항문쪽이 느껴지기도 해요. 혈변은 없습니다. 설사 잦고요. 그래서 외치핵이나 내치핵 둘중 하나가 의심되어 오늘 모 대장항문외과에 다녀와 검진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의사분이 말씀하시길 그런 징후는 없어보이고 그저 항문쪽이 건조하다고 말씀을 하시고, 치핵이나 치질 증상은 의외로 아니라고 하시더라고요. 변을 자주 보거나 자주 세척하면 항문의 기름층이 넌조해져서 헌다고 하시고요. 먹는 약과 크림을 처방해주셨습니다. 그런데 오늘 저녁에도 휴지로 닦으니까 피가 묻어나옵니다. 이걸 어쩌죠? 경과를 두고 봐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대장항문외과 전문의의 진단에 따르면 치핵이 아니라고 하셨으니, 처방받은 약과 크림을 사용하시면서 경과를 지켜보는 것이 좋겠어요. 만약 약을 사용한 후에도 증상이 호전되지 않거나, 출혈이 계속해서 나오는 경우에는 다시 병원을 방문하여 상태를 재평가 받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치질의 주요 증상과 종류, 치료방법이 궁금해요.
목소리를 듣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게요.
남자친구랑 관계를 하다가 남자친구가 강하게 하던 도중에 실수로 항문쪽을 찔러 겉에 상처가 나고 피가 나고 너무 따가운데 어떤 대처를 해야할까요..
86세여성노인인데소변줄읉달고있는데갑자기피가나와요ᆢ찌꺼기같은것도ᆢ왜그럴까요ᆢ병원이아니고집이라서어찌대처해야할지
제가 일주일 전부터인가 항문에 이상한 증상이 있어서 이야기를 해봅니다. 평소에는 항문 통증이나 이런 건 괜찮고요. 변을 볼 때에도 혈변이나 딱딱한 변을 보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바깥에 나갔다가 오거나 걷기만 하면 속옷에 피가 묻어져 나오는 겁니다. 그래서 휴지로 항문 주위를 닦아내면 피가 조금 묻어 나오고, 변 쪼가리가 조금 묻어나오기도 합니다. 이건 병원에 가야 할 증상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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