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고관절 수술 후 경사로 걷기 가능할까?
인공고관절 15년 경사로빠르게 걷기
인공고관절 15년 경사로빠르게 걷기
1개의 답변
인공고관절 수술 후 15년이나 지나 관절이 충분히 안정화된 시기라면, 경사로를 빠르게 걷는 것 자체가 큰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다만 경사로 보행이 평지 보행보다 고관절과 주변 근육에 더 많은 부담을 줄 수 있는 만큼, 어떤 점을 염두에 두어야 할지 안내해 드릴게요.
경사로를 오르내릴 때는 평지보다 고관절의 굽힘과 폄 범위가 커지고, 체중이 쏠리는 각도도 달라지기 때문에 인공관절에 전달되는 부하가 평소보다 커질 수 있습니다. 특히 빠르게 걷는 경우 보행 속도가 빨라지면서 충격이 누적되거나 균형을 잃기 쉬워, 다음과 같은 부분을 신경 쓰시는 것이 좋습니다.
15년이 지난 인공관절이라도 마모나 느슨해짐 같은 변화가 서서히 생길 수 있기 때문에, 경사로를 빠르게 걷는 것처럼 강도를 높이는 활동을 시작하기 전에는 다음과 같은 증상이 없는지 점검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런 증상이 없다면 경사로 걷기 자체를 무리한 운동으로 보기는 어렵지만, 속도를 서서히 올려가며 몸의 반응을 살피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오랜만에 강도 있는 보행을 시작하신다면, 담당 의사에게 현재 인공관절 상태(마모, 고정 상태 등)를 한 번 확인받고 시작하시면 더 안심하고 운동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