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톱 옆에 앞쪽 말고 옆쪽인데 옆쪽에 미세한 보이지도 않는 그런 이물질 같은 것들이 말고 사이 밑에 속으로 들어가게 되면은 각질 화 과정에서 이게 빠져나올 수 있나요 의사 선생님께서 그러는데. 발톱이나 손톱이나 각질 화 과정에서 미세한 이물질 같은 거는 눈에 보이지도 않는 것들은 각질 화 과정에서 빠져나올 수 있다고 합니다 원활히 제거되지 않으면 염증이 일어난다고 합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한두 개 정도의 이물질은 충분히 나올 수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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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발톱 옆쪽 밑에 들어간 미세한 이물질은 각질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빠져나올 수 있습니다. 인체는 이물질을 배출하는 자연적인 메커니즘을 가지고 있어,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작은 이물질은 피부의 각질화 과정을 통해 점차 바깥으로 밀려나오게 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한두 개 정도의 미세한 이물질은 충분히 자연 배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이물질이 완전히 제거되지 않으면 염증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만약 시간이 지나도 염증이나 통증이 발생한다면, 이는 이물질이 제대로 배출되지 않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으므로 의료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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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톱 멍들엇는데 지금 피멍다빠지고 진물나는 상태입니다 약간 발톱 들릴라날라하구요 ㅠㅠ 인대살짝다쳣다고 3일치 약먹고 미세하게 아픈데 약 처방 해야될까요
내성발톱 제거 레이저 시술 후 발톱 밑에있던 살이 굳다가 발톱과 다시 붙어 내성발톱이 되는 현상이 있는데 피부과에서는 계속 말을 안듣고 그냥 발톱이 자란거라고 하네요 이런방식의 내성발톱 재발을 막을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
아내가 약 2년전부터 극심한 스트레스로 손을 뜯기 시작해서 현재는 거의 손톱과 손바닥 그리고 발톱 주변의 살들이 딱딱하게 굳는 피부 각질화가 진행되어 있습니다. 정신과 진료는 시작하여 약은 규칙적으로 잘 복용하도록 하고 있어 불안증과 우울증은 많이 개선되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의사는 단순히 뜯지 않는게 최선이라며, 더이상 뜯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본인은 이미 손톱과 발톱 각질이 두꺼워졌기 때문에 그냥두면 손에 통증이 점점 심해져 어쩔 수 없이 몇 시간을 물에 불려 불린 각질을 뜯어내야 그나마 통증이 덜해진다고 합니다. 계속 두꺼워 지고 통증을 유발하는 현재의 상황에서 고통이 생겨도 무조건 뜯지 못하게 해야 하는 건가요? 아니면 본인이 해오던 관리(불린 살을 쪽집게나 작은 칼로 굳을 살을 제거) 를 그래도 하도록 용인해야 할까요? 감염이 될까봐 걱정입니다.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병원이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