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음과 관계 후 생리 지연, 임신 가능성과 원인은? 생리 촉진 방법은?
생리 예정일 삼일 전, 다음 날 토를 두 번 하고 식은 땀 흘리며 잠만 자고 싶을 정도가 될 정도로 과음을 하였습니다. 그러고 예정일 이틀 전, 오랜만에 ( 약 두 달만) 관계를 짧게 가지고 질외사정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생리 예정일 당일이 돼서도 생리가 터지지 않았어요. 이런 경우엔 임신 가능성이 있는 건가요? 과음으로 인해 생리가 늦춰진 것일까요? 아니면 오랜만에 가진 관계가 생리 지연의 이유일까요? 생리가 빨리 터질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