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낭에 약침을 놓은 후 발생한 증상,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음낭속에다 약침을 놓기도 하나요? 전립선염으로 자하거약침을 음낭부위에 맞았는데 음낭색도 붉어지고 피부도 따끔거리며 전립섯 통증도 더 심해졌네요
음낭속에다 약침을 놓기도 하나요? 전립선염으로 자하거약침을 음낭부위에 맞았는데 음낭색도 붉어지고 피부도 따끔거리며 전립섯 통증도 더 심해졌네요
음낭에 약침을 놓는 시술은 전립선염 치료에 있어 일반적인 방법이 아닙니다. 약침은 소염, 진통, 조직재생 등의 증상에 맞는 한약재 성분을 추출하여 약물화 한 것으로, 다양한 질환에 효과가 있지만, 음낭과 같은 부위에 시술하는 것은 일반적이지 않습니다. 시술 후 음낭의 붉어짐, 따끔거림, 통증의 악화와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면, 이는 이상 반응일 수 있으므로 즉시 의료 전문가의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이러한 증상은 염증이나 감염의 징후일 수 있으므로, 가능한 한 빨리 병원을 방문하여 적절한 진단과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미 받은 약침 시술에 대해서는 시술을 받은 의료기관에 문의하시거나,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진다면 가까운 응급의료기관에 방문하여 의사의 진료를 받으시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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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볼 때 너무 아프고 피가 조금씩 나오는데 이거 방광염인가요? 잔뇨감도 너무 심해요... 응급실 가야할까요?
4일정도 점액변을 보다가 5일차에는 소변을 싸는 도중 뭔가가 흘러서 보니 피가 흘러 있었습니다 5일 동안 대변을 눌 때 보통 변의가 있을 때 느껴지는 그런 복통 외에는 느끼지 못했습니다 원래 2주 정도 지속되고서야 병원에 가려고 했는데 갑자기 피가 흘러나오니 무서워서 병원에 가려고 합니다 그런데 동네 내과 혹은 가정의학과에 방문해도 될까요? 아니면 내시경이 가능한 소화기내과를 예약해서 가야할까요? 아니면 지금 당장 응급실에라도 가야할까요? 사진은 팬티와 바닥에 묻은 것을 닦아 찍은 사진입니다
10세 남아, 장염으로 이틀째 앓고 있습니다. 소아과 처방약을 오늘 오전부터 복용중이나 (한미알마게이트, 후로스판정, 포리부틴드라이, 벤투룩스30, 다이톱현탁액 ), 30회가까이 설사가 있었고, 피가 섞여있으며, 이틀째 저녁(오늘)엔 점액질같은 것도 나오고 요의가 느껴지나 나오지 않는것 같다하며, 지속적인 복통이 있습니다. 다행히 아이가 많이 쳐지지는 않았으나, 흰죽이나 보리차를 마셔도 바로 설사를 해서 물도 잘 못마시는데, 설사 횟수는 잦아들지 않고있어 탈수가 우려되고, 설사할때 피가 섞여나와서 다른 치료가 필요한 응급 상황일수 있는건지 우려가 되어 문의글을 남깁니다. 아이가 많이 힘들어해서.. 응급실을 가야할지 내일오전 진료를 찾아가야할지 고민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