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체 진단 후 증상이 나아지지 않고 오히려 열이 오르는데 다른 질병 가능성은? 재진료는 어느 병원이 적합한가요?
오한, 발열, 구토, 설사 증상으로 오전에 내과에 가서 급체 진단을 받았습니다. 엉덩이 주사와 영양수액을 맞고 복용약을 타왔는데요. 증상이 나아지는 것이 없고, 오히려 열이 37.8도까지 오릅니다. 급체 말고 다른 질병일 가능성이 있나요? 다시 재진료를 받으려면 어느 병원을 가는 것이 맞나요?
오한, 발열, 구토, 설사 증상으로 오전에 내과에 가서 급체 진단을 받았습니다. 엉덩이 주사와 영양수액을 맞고 복용약을 타왔는데요. 증상이 나아지는 것이 없고, 오히려 열이 37.8도까지 오릅니다. 급체 말고 다른 질병일 가능성이 있나요? 다시 재진료를 받으려면 어느 병원을 가는 것이 맞나요?
급체로 진단받았지만 증상이 호전되지 않고 발열이 지속되는 경우, 다른 질병의 가능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오한, 발열, 구토, 설사 증상은 감염성 질환을 포함하여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식중독, 장염, 바이러스 감염, 심지어는 복강 내 다른 염증성 질환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증상이 호전되지 않고 오히려 악화되는 경우, 재진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발열이 지속되는 경우에는 감염성 질환을 포함한 다른 원인을 찾기 위한 추가적인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영상학적 검사나, 혈액검사, 자가면역질환 검사, 알레르기 검사, 약물 반응검사 등을 받아 보실 수 있어요. 재진료를 받으실 때는 다음과 같은 병원을 고려하실 수 있습니다: 1. 종합병원 또는 대학병원: 다양한 전문과가 있어 복합적인 증상을 평가하고 다양한 검사를 실시할 수 있습니다. 2. 내과 전문 병원: 내과적 질환에 대한 전문적인 진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3. 응급실: 증상이 심각하거나 악화되는 경우, 즉각적인 치료가 필요할 수 있으므로 가까운 응급실을 방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 상태와 증상을 고려할 때, 가능한 한 빨리 의료진의 재평가를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발열이 지속되고 증상이 악화되는 경우에는 더욱 그렇습니다. 응급실을 방문하시거나, 예약이 가능하다면 종합병원이나 대학병원의 내과를 방문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 부부은 증상에 맞게 전문의와 상담하에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보여져요.
꼭 확인해주세요.
16살 아이 마이코플라즈마 폐렴 진단 받았습니다. 입원중인데 궁금증이 있어서요. 1차 지스로맥스 항생제 치료중 3일차로 세번 복용하였습니다. 그런데 열이 오르락 내리락 간격은 벌어졌지만 다시 오르면 38.5도까지 오르는데 1차 항생제인 지스로맥스가 효과가 없다고 봐야 할까요? 아니면 더 복용해도 되나요? 대체로 몇번 복용 후 열이 안 잡히거나 증상이 나아지지 않으면 항생제에 내성이 있다고 생각하고 바꾸게 되나요? 다른 증상은 나아지고 있고 의사가 청진기 소리도 괜찮다고 했는데 효과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금요일 에어컨틀고 잠들고 일어나 다른증상없이 기침을 엄청심하게 했어요~ 그뒤 독감,코르나 3일 연속 음성이였는데 증상나아지고 폐검사도 정상인데 밤마다 갑자기 열이 38.3도 정도로 오르더라고요 ㅠㅠ 약을먹으면서 지켜봐야할까요 아님 대학병원진료를 봐야할까요? 어디진료를 봐야하죠?
어제 낮부터 갑자기 오한이 들고 속이 울렁거려서 급체를 했나싶어서 소화제를 먹었는데도 불구하고 저녁부터는 열이 39도까지 오르고 속이 계속 울렁거려 억지로라도 토를 했습니다 그 이후로 해열제를 먹어도 열이 안내려가 두통까지 심하게 왔고 그 이후로는 설사도 계속 하고 있습니다 이건 무슨 질병인지 감도 안잡히는데 어느병원을 가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