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퍼거 증후군 남편의 행동을 어떻게 이해하면 좋을까요?
아스퍼거는 외출은 싫어하고 고립을 좋아하나요 ? 남편이 아스퍼거인데 사람을 만나면 말다툼이 되서 제가 항상 긴장이 되요 .. 자기외에 다른사람말은 무시해요 자신은 모르는게 없는 신인것 처럼 생각하고 모든 사람을 평가해요 그리고 지시해요 . 제가 말을 하면 저를 지식이 없는 무식한 사람으로 간주해서 말하기가 싫어져요. 책도 저는 시나 에세이 주로 읽고 좋아하고 두고 두고 여러번 읽는 스타일이에요.. 남편은 모든 책을 대충 보고 다 통달한 사람처럼 할때 참 사람이 가벼워 보여서 정이 떨어져요 . 상대의 마음이나 주변의 분위기 파악을 전혀 못해요 배려와 따뜻한 말을 전혀 할줄 모르는 걸까요 ? 나이가 60이 되어도 어린아이처럼 자기 밖에 생각 못하고 나무만 보지 숲을 볼줄 모르는 걸까요 아스퍼거를 어떻게 이해하면 제 마음이 편할지 조언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