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과 진료 시 주거 상황을 솔직히 말해도 될까요?
제가지금 보안도약하고 방음0인곳에살고있는대 그래서 주거 취약계층으로 분류가되서 엘에치에서 주거지원을 해주겠다고해서 이번에 엘에치 전세딤대로 들어가게됬어요 그래도 술주정부리고 욕하면서 소리지르고 밤에노래를부르고싸우는인간들만 없으면걍 작은소리는 자는편입니다 너무큰소리는 깨지만 너무큰소리가 아닌이상 잠귀가 어두워서 잘안깨는데... 가끔그러는인간들이있더라구요.. 그리고 여기서 성범죄피해를 두번이나당해서 지금 그거해결하느라 바쁜거고 그래서 이사를 서두르는거에요 더이상에 피해는 받지말아야하니깐요 .... 근데 이걸 솔직하게 말하고 싶어요 병원가서 신경과 선생님께... 근데 너무화나면 무서운분이라 왜그런 그런데서 살았어요라고 화내시면 어쩌죠?..무서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