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 입구가 살로 덮여 보이지 않는 이유는?
질 구멍이 안보여 살로 덮여있는데 왜 이런거어??
질 구멍이 안보여 살로 덮여있는데 왜 이런거어??
1개의 답변
질 구멍이 잘 안 보여서 걱정되셨을 것 같아요.
질 입구 주변의 모습은 사람마다 차이가 커요. 소음순의 크기와 모양, 질 입구를 둘러싸고 있는 처녀막 조직(성경험 여부와 무관하게 남아있는 얇은 점막 테두리)의 형태, 그리고 질 입구 주변 점막이 접혀 있는 정도에 따라 구멍이 뚜렷하게 보이지 않고 살처럼 덮여 있는 것처럼 보일 수 있어요.
특히 소음순이 안쪽으로 겹쳐지듯 발달해 있거나, 질 입구 주변 점막이 두툼하게 자리 잡고 있는 경우에는 육안으로 볼 때 구멍이 명확히 드러나지 않고 막혀 있는 것처럼 보일 수 있는데, 이는 대부분 정상적인 개인차에 해당해요. 소변이나 생리혈이 정상적으로 배출되고 있다면 실제로 구멍이 없거나 막혀 있는 것은 아니라고 볼 수 있어요.
다만 소변보는 데 어려움이 있거나, 생리혈이 제대로 나오지 않고 아랫배 통증이 동반되거나, 실제로 막혀 있는 듯한 느낌이 계속된다면 처녀막이 완전히 막혀 있는 등의 드문 구조적 문제일 수도 있으니 이런 증상이 있다면 산부인과에 방문해서 직접 확인해보시는 것이 정확해요. 특별한 불편 증상 없이 겉모습만 다르게 보이는 정도라면 정상적인 신체 구조의 차이일 가능성이 높으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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