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공황장애와 불면증 그리고 우울증 약을 먹고 있었습니다. 약물치료 후에 괜찮아져서 약을 먹고 있지 않는 상태였고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다시 공황과 불면증 증상을 겪고 있는데 약 정보를 가지고 가게되면 병원에서 약 처방을 받을 수 있는지 아니면 진단서를 가지고 가야 하는지 궁금 합니다 원래 다니던 병원은 경기도 시흥쪽이며 현재 거주 하는곳은 전라도 쌍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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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공황장애, 불면증, 우울증으로 약물치료를 받으셨고 현재 증상이 재발하셨다면, 새로운 병원에서도 처방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처음 방문하는 병원이라면 진료를 통해 현재 상태를 정확히 파악한 후에 약물 처방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이전에 복용하셨던 약물 정보를 가지고 가시면 의사가 참고하여 처방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진단서가 있다면 더욱 좋겠지만, 없다면 이전 치료 경험과 현재 증상을 자세히 설명하시면 됩니다.
경기도 시흥에서 전라도 쌍치로 이사하셨다면, 새로운 거주지에서 가까운 정신건강의학과나 병원을 찾아 방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처음 방문하는 병원이라면, 이전 치료 내역과 현재 증상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시고, 필요하다면 이전에 다니던 병원에서 치료받았던 기록을 전달받아 가지고 가시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원래 드시던 약 목록을 진료의에게 말씀해주시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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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우울증, 불면증, 공황장애로 치료를 받고 있었는데 직장 문제로 인해 거주지를 이전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거주지를 이전한 후 병원을 예약하는 것을 깜빡해서 다음주 화요일부터 복용할 약이 없네요... 소견서 및 환자용 처방전도 있는데 비대면으로 진료를 받고 약을 처방받을 수 있을까요? 약을 복용하지 못하면 잠을 아예 못 자고 공황 증세가 굉장히 심해서 걱정입니다.
임신중 우울증.공황장애.분노조절.불면증.등 너무심해서 대학병원에서 약처방 받앗어요,,,혹시여기서도 증상상담후 처방이가능할까요??
방금 상담 답변을 받았는데요... 혹시 약 처방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처방해준 기존 원장님께선 꼭 원래 사회에 나가서 정신과 방문을 하라고 하였지만 제 스스로가 방문하지 않았습니다... 약이 과하게 많아서요.. 혹시나 몸에 무리가 가는거 아닌가 해서요... 제가 먹는 약들이 불안장애와 불면증, 공황장애 이러한 약들이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