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주 3일차 목투명대 0.24cm, 괜찮나요?
12주3일차에 목투명대가 0.24cm 나왔는데 걱정안해도될까요?
12주3일차에 목투명대가 0.24cm 나왔는데 걱정안해도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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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투명대(목덜미 투명대)는 태아의 목 뒤쪽에 있는 투명한 액체층을 측정하는 것으로, 일반적으로 임신 11주에서 14주 사이에 측정합니다. 목투명대의 두께가 0.24cm(2.4mm)라면 이는 정상 범위에 속합니다. 일반적으로 3.5mm 이하일 경우 정상으로 간주됩니다. 따라서 현재 측정된 값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으로 보입니다. 산부인과 진료를 받아보셨을 때, 만약 목투명대가 걱정할 수준이었다면 진료보신 주치의 선생님께서 말씀해 주셨을 것 같아요. 잘 크고 있다고 소견 들으셨다면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산모님의 건강에 더욱 신경 써 주시면 될 것 같아요. 하지만 정확한 판단은 담당 의사와 상담하여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무엇보다 초음파를 통해 확인해 보시는 것이 더 정확하며 여성마다 배란 및 착상의 시기로 인해 다소 오차가 있을 수 있다고 해요. 꾸준한 경과관찰을 위해서는 질문자님이 출산까지 꾸준히 진료를 보실 수 있는 곳을 선택하시길 권유드려요.
꼭 확인해주세요.
12주 1일 1차 기형아 검사 때 뇌의 나비모양 , 목덜미 투명대 1.3mm 나왔지만 AFP수치가 58ng이 나왔습니다.
목투명대검사 4.3mm 나왓는데 제검하면 달라질까요? 어떻게할지 모르겟어요ㅠ
11주0일차고 해외에서 초음파검사를 했는데 태아 길이는 4.4cm더라고요. 심장도 잘뛰고요. 다만 목뒤에 저게 목투명대인지 양막인지 헷갈리는데 목투명대면 너무 긴거 아닌가 싶어서요.. 너무 걱정되고 하는데 한번만 봐주세요ㅠ 병원에서는 아무 말 없었는데 괜히 걱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