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나 제 동생은 저보고 언젠가 심장마비로 죽을거 같다라는 섬뜩한 말을 자주 합니다.현재 키168 체중92 바지사이즈40 입니다.복용중인 약물은 허리디스크,비염,조현병,천식,당뇨,고지혈증 이구요.나이는 44세 입니다.조금만 걸어도 폐가 터질거 같구요.기침도 자주나고 담배도 천식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열나게 태워 하루 한갑반 이나 태웁니다.또 당뇨가 있는데도 믹스커피를 하루 5~6봉씩 마시구요...좀만 뛰어도 헥헥대고 폐가 터질거 같은데요.정말 이대로 생활습관 360도 안 바꾸고 가다간 객사할 확률이 높을까요??
현재의 건강 상태와 생활습관을 고려할 때, 생활습관을 개선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체중이 많이 나가고, 흡연과 당뇨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는 것은 심혈관 질환의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특히 흡연은 천식과 폐 건강에 매우 해롭고, 당뇨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 여러 합병증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생활습관을 개선하기 위해 다음을 권장합니다: 1. 금연: 흡연은 천식과 심혈관 질환에 매우 해롭습니다. 금연을 위한 도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금연 클리닉이나 금연 프로그램을 통해 전문적인 도움을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2. 체중 관리: 체중 감량은 당뇨와 고지혈증 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식이 조절과 운동을 통해 체중을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구청이나 주민센터에서 취업 연계 서비스를 해주는 게 있는지 찾아보시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3. 당뇨 관리: 혈당을 철저히 관리하고, 당분이 많은 음식과 음료를 피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당뇨 관리를 위해 당뇨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거나 영양사와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4. 규칙적인 운동: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심폐 기능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허리 디스크 등의 기저질환을 고려하여 적절한 운동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5. 정기적인 건강 검진: 의사와 상담하여 현재 복용 중인 약물과 건강 상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신건강의학과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러한 생활습관 개선은 건강을 유지하고 심각한 합병증을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체계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좋습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밤에 활동하고 낮에 잠드는 생활습관이 반복되면 건강에 좋지 않나요? 예를 들어 20살 때까지 계속 17시간 정도 깨어있다가 7시간 정도 밤에 잠을 잔다고 한다면 갑자기 7시간 정도 낮에 잠을 자고 17시간 정도 깨어있는 생활습관으로 쭉 산다고 한다면 성장호르몬의 분비나 성호르몬의 분비에 악영향을 주나요? 반드시 낮이 아닌 밤에 자야하는 이유가 있나요?
가정의학과궁금해서 물어봅니다 원래 생활습관이 그리 좋지 않았고 원래는 없었던 pms가 생겼습니다 근데 제가 생활습관을 고치고 몸에 건강이 좋아지면 다음 생리주기에 pms가 사라질 수도 있나요?
여성질환생활습관이 안좋아서 이정도면 암에 걸리지 않을까 걱정이 끊이질 않고 증상도 가지고 지내고 있습니다. 검진에서 이상이 나오지 않는다면 암과 멀어지기 위해 당장의 최선은 뭘까요? 운동하고 몸을 건강하게 만들고 식습관 좋게 만들고.. 식습관이라면 주로 어떤 음식을 먹어야 건강하고 영양있게 먹을 수 있을까요?
가정의학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