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족구 수포가 딱딱해진 이유는 무엇인가요?
20개월 아기가 수족구에 걸렸는데요 열 떨어지고 수포생긴지 3일됐어요 월요일밤부터 열났던게 화요일까지만나고 안났거든요.. 열이 오르면서 동시에 수포도 조금씩 같이 올라왔었는데요. 어제까지만해도 말랑했었는데 지금은 터지지도 않은 수포까지 전부 이렇게 됐어요 왜 이런걸까요?
20개월 아기가 수족구에 걸렸는데요 열 떨어지고 수포생긴지 3일됐어요 월요일밤부터 열났던게 화요일까지만나고 안났거든요.. 열이 오르면서 동시에 수포도 조금씩 같이 올라왔었는데요. 어제까지만해도 말랑했었는데 지금은 터지지도 않은 수포까지 전부 이렇게 됐어요 왜 이런걸까요?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실시간 의료 상담 의료진입니다.
문의 주신 부분에 대해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수포가 딱딱해지는 건 자연스러운 변화 중 하나로 생각됩니다.
자세히 설명드릴게요.
먼저 수족구는 주로 콕사키 바이러스 A16 또는 엔테로 바이러스 71에 의해 발생하는 바이러스 질환이에요.
입 안의 물집과 궤양, 손과 발의 수포성 발진이 특징인데요.
이런 수포는 처음에는 투명하고 말랑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내부의 체액이 흡수되고 피부가 아물기 시작하면 점점 단단해집니다.
이 과정에서 수포가 터지지 않았더라도 안쪽에서 건조해지며 겉껍질이 딱딱해질 수 있는 거지요.
보통 열이 떨어지고 2-3일이 지나면 피부 병변이 급격히 회복 단계로 넘어가기 때문에 이런 변화를 보이는 경우가 많아서, 너무 걱정하지는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딱딱해졌다고 해서 뭔가 문제가 생기는 건 아니라서요.
다만, 수족구 감염 아이 중에서도 증상이 심한 편이라 수포가 있는 부위에서 진물이 많이 나오거나 통증이 심해진다면 2차 세균 감염을 의심하는 경우도 있어요.
그래서 발적이 전반적으로 더 심해지면 소아과에서 진료를 받아 항생제 연고 등을 병행해야 할 수 있으니, 진료 다시 받아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대부분의 경우 수포는 1주일 정도 지나면 자연스럽게 가라앉고 딱지가 떨어지면서 정상 피부로 돌아오니 크게 염려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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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2025.08.15
포경을 한지 2년이 넘었는데 저온화상을 입고 음경 옆 부분이 딱딱해졌어요 무슨 이유죠?

땀을 많이 흘렸는데 땀띠 인줄알았는데 따갑고 딱딱해 졌습니다

정말 작은 상처여서 그냥 냅뒀는데 이렇게 딱지가 앉더니 엄청 부풀고 조금만 스쳐도 아프고 눌러도 아프고 딱딱해졌어요ㅠㅠ 왜이럴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