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자에 남은 분비물로 성병 감염 가능성이 있나요?

서OO • 2026.08.25

성병걸린 사람이 제 의자에 앉았어요 그리고 제가 거기 앉으려고 했는데 그사람은 앉은 자리에 습기가 차 있었 어요.. 습기 말고 분비물 이면 성병에 옮을 까요? 마스크 랑 종이로 닦았어요 근데 닦고 버렸는데 그 손이 저 한테 눈이랑 머리카락에 닿았고요. 그리고 나서 제가 앉 았는 데 성병에 옮을까요 감염 될까요.. 옷입고 있어고요 팬티 는 조금 젖었고요 바지는 잘 모르겠어요 비맞아서 젖은 거 같아요 팬티는 질 분비물이요.그리고 의자에 손 닿았 어요..너무 무서워요..팬티도 젖었고요 바지도 젖어있어고요 팬티는 냉이랑 질 분비물 이랑..팬티 젖었는데 바지도 그럼 성병에 옮을까요?

성병
실시간 의료상담의 모든 게시물은 저작권의 보호를 받아요. 저작권자의 명시적 동의 없이 게시물을 복제, 배포, 전송 등 활용하는 것은 저작권 침해로서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으니 유의하세요!

1개의 답변

  • 의자에 남아있던 습기나 분비물 때문에 성병에 감염될까 걱정되어 많이 놀라셨을 것 같아요. 그 마음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옷을 입은 상태로 의자에 앉으신 경우라면 성병에 감염될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볼 수 있어요.

    성병은 대부분 감염자의 체액(질 분비물, 정액, 혈액 등)이 상대방의 점막(성기, 항문, 구강 등)에 직접 닿아야 전파돼요. 대표적인 성병들은 대부분 체외 환경, 특히 건조한 표면이나 옷감에서 오래 생존하지 못해요. 병원체가 의자 표면에 묻어 있었다고 해도 시간이 지나면서 대부분 활성을 잃게 돼요.

    또한 옷(바지, 속옷)을 입고 있었다면 그 자체가 물리적인 장벽 역할을 해줘요. 팬티나 바지가 습기나 빗물로 젖은 것과, 감염력이 있는 분비물이 충분한 양으로 묻어 점막에 직접 닿는 것은 완전히 다른 상황이에요. 말씀하신 상황은 옷을 통해 간접적으로 닿은 것이라 감염이 성립되기 위한 조건(충분한 양의 병원체가 점막에 직접 접촉)이 갖춰지기 어려워요.

    손으로 닦고 그 손이 눈이나 머리카락에 닿은 부분도, 실제로 병원체가 다량 묻어 있었을 가능성 자체가 낮고, 설령 미량 묻어있었더라도 외부 환경에서 대부분 병원체는 금방 비활성화되기 때문에 감염 가능성은 극히 낮다고 볼 수 있어요.

    다만 마음이 계속 불안하시고 걱정이 크시다면, 병원에 방문해서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도 안심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는 상황으로 보이니 조금 편안하게 마음을 가지셔도 좋을 것 같아요.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꼭 확인해주세요.
    • 본 답변은 AI를 활용한 참고용 답변으로, 사실과 다른 정보가 포함될 수 있어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 행위로 간주될 수 없으며, 닥터나우는 이로 인해 발생하는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 성적 또는 선정적인 내용이 포함되어 있는 경우, 사전 예고 없이 비공개 처리 됩니다.
    • 정확한 증상 확인과 진단을 위해서는 닥터나우 앱에서 비대면 진료를 신청하시거나, 가까운 병원을 방문해 주세요.
    • 서비스에 입력되는 데이터는 OpenAI의 정책에 따라 관리됩니다.

1,839명이 답변을 보고, 진료 받았어요!